진지한글 국군의 날 기념, 병역ㅡ특히 병역면제ㅡ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 2014.10.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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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각종 병역 면제 및 대체 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여러 부적합 판정자도 GP/GOP에 올리는 것을 본다면, 차라리 다른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대체 복무도 몇가지 있습니다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지요.
공익요원과 비공익요원 입니다.
비공익 요원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왜 그걸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군대의 체육부대내 연애홍보단에 대해서도 그러한 생각이고요.
또한 저는 장교들도 왜 병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간부로 가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2년동안 징병제 군복무를 하는데 왜 몇몇은 핑계를 대며, 그리고 그 핑계를 들어주며
평등하지 않은 대우를 받는지 의문입니다.
아, 물론 여성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왜 징병을 하지 않고 지원하는 자에 대해서 간부만 하는지도 말이지요.
전, 군악대와 의장대를 포함해서 모든 비전투 병역자원은 없애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굳이 병역 면제 제도를 도입하고싶다면, 6주 기초 군사훈련 필수를 전제로 한 정액제ㅡ한...오십억?ㅡ가 어떨까 하네요.
대학도, 기업도 기여입학제가 있는데 군대라고 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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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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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도병부터 시작한 스타들이 꽤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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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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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토론을 하자는 겁니까? 일기를 쓰신겁니까??
논점도 이거저것 건드렸지만 딱히 주장하는바도 보이지 않네요
제가 눈리신 뇌문도라 그런가
쓰고 보니 좀 공격적이지만
나쁜마음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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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히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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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생활하면서 생각하고 느낀거지만
'그럴 필요 없다' 입니다. 흔히 군 전역하거나 지금 복무하시는분중에 '군 간부는 병생활을 안해봐서 잘모른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내색을 안할뿐이지 병사보다 구타 및 악습이 심한곳이
영내하사, 장교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봄님처럼 그렇게 생각했지만, 군생활 2년반가량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부사관, 장교는 훈련소에서부터 병사보다 훨씬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군생활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으며 군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지금 군대에 당면해 있는 문제가 단지 '간부들이 병생활을 안해봐서' ,'일반 병 생활을 잘몰라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단지 문제라면 복무기간이 2년미만인 초급하사가 너무많은 육군병사를 책임져야하는 몇몇부대의 상황은 문제가 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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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후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간부중에도 병생활을 하고 전역했다가 다시 간부지원해서 부사관 오신분도 봤고, 조종 장교중에서도 봤습니다. 심지어는 병생활하고 자기 부대로 다시 행정장교로 오신분도 봤고요, 그런분들이 간부로써 다른 간부보다 휘하 병사들을 특출나게 잘 관리했을까요? 아니요.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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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후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군역 마치고 간부하는사람과 안하고 간부하는사람의 능력차가 있을거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차이야 2년 젊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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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국가에 500억이나 갖다바치겠다는데 그게 애국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 돈 가지고 국군장병 및 기타 사회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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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1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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