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삭제가 안돼 글 내립니다
- 2014.10.07. 03:06
- 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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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된 동성애로 인해 문제가 야기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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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있는지 진짜 이해불가.
글쓴이 말들어보면 한편으로는 글쓴이가 선동질하는 걸로 보이네요.
그만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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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장애라는 개념이 아니라
성 지향성 이라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에
정신질환에서 제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성 지향성이란 개념은
제대로 정립조차 되어있지 않은
모호한 기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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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극복이 가능하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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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 말대로 동성애가 정상적인 사랑이라면
왜 이성애자가 되길 원하는 동성애자들이 있고
실제로 극복하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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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타당하다 생각할수있는 근거가 아니지않습니까?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상 의미없는 논쟁만 계속될뿐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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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터뷰의 신뢰성은 얼마나 되나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 동성애자가 말한것이 모든 동성애자의 마음과 같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어떤 주장을 하시려면 애매모호한 기준과 근거를 자꾸 제시하지마시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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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꼬스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이 동성애의 시각에서 얘기하는 것보단
실제 동성애자가 얘기하는게 더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더 왜곡된건
요즘은 그 동성애에 대해서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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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왜곡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조차 결국은 본인 생각일 뿐이지 만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잖아요? 결국 의미없는 말싸움이 계속되는건데
글쓴분과 저는 생각이 서로 다르니 그냥 그 생각을 안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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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꼬스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는걸 얘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신병으로 일컬어지는 호모포비아에서는
동성애를 지나치게 낭만화하는 것도
증상 중 하나라 얘기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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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성애자들에게도 인권이 있고
존중 받아야하는 건 맞습니다.
비정상이라는 표현을 써서
조금 기분이 상할 수도 있지만 ..
그렇다고 동성애를 정상화하는 것
또한 올바르지는 않다고 봅니다..
존중은 하지만 ,
여전히 비주류로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회에 있어 성 정체성 혼란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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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비정상인건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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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놀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정상이란 표현이 어감이 좋진 않으나
여전히 비주류로 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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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강조하는것은 더해도 과하지 아니하다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간 인권을 존중하고 지켜준다면 여러 사회적 문제들이 줄어들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성매매에대해서도 그리고 타자를 대할때에도 나와같은 권리를 가지고 지켜주어야하는 객채로 생각한다면 쉬이 타자의 권리 또는 생활범주를 침해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 사람이 자신이 원치아니한 극히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있다고 무시할 수 없으며 자신 또한 어느 이유 없이 무시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순히 오원춘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였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유를 잃은 삶을 어찌 호화롭다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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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본성이라고 단정짓는지...?
논리적 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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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시멜로트씨 말에 반기를 드는 것은 '동성애자들은 비주류로 남아 달라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성 정체성 혼란만 야기하는 동성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스로 사랑하고 그냥 조용히 그 어떤 법적 권한이나 정치적 권력을 쟁취하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말입니다.
여성들은 불과 17 18 19세기 말까지도 정치권이 없었지요. 이는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운동가들 그리고 인권 운동가들의 노력의 결과 여성의 정치권은 인간의 기본권리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여성은 과거에 인간조차 아니었지요. 존 스튜어트 밀 <여성의 종족>이라는 책은 당대 밀이 발간한 책 중에서 판매수가 가장 낮은 책 중의 하나 이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시고 '그렇다고 너희가 정치권, 투표권, 등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하고 말씀하시고 싶으실 겁니다. 맞습니다.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라는 요구는 이제 더 이상 한 나라의 시민, 국민이라면 주장해야할 이유는 없지요. 누구나 그런 권리는 태어나면서 혹은 일정한 나이가 되어 국가에 소속되면서 자연적으로 부여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동성애자, 성소수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이런 정치적 기본권이나 투표권이 아닙니다. 우리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것, 즉 이성애자들, 남자와 여자와의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남자와 남자 혹은 여자와 여자와의 사랑과 그 결실 까지도 보장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같은 사람으로서,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성애자, 이성애자 구분하지말고, 또한 동성애자니까 너네 결혼은 인정하지 못하겠어 라고 국가가 그냥 내버려 두지 말고- 같은 취급을 국가에서 해달라는 것입니다.
차별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차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만들어진 결혼법에서 배제되어 있는 사람들, 버려진 사람들, 그 결혼법이라는 제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기에 그것이 차별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결혼법에서 그 사랑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분명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한국사회 구성원입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동성애자이고 이성애자임을 떠나서 말입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이기 이전에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동성애자나 성소수자들은 비단 법에서 배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그리고 사회의 시선에서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시멜로트씨가 굳이 이성애가 정상이지 동성애는 비정상이다 라고 제차 주장하지 않으셔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자나 성소수자들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자, 성소수자들은 과거 역사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비주류로 존재해 있었습니다. 없었던 것이 아니었지요.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있다, 존재한다는 사실 만큼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이 여기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멜로트씨 당신이 지하철을 타거나 도서관을 가거나 학교 수업을 들을 때 언제나 성소수자들은 그 공간안에 있을 겁니다.
영어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Get use to it! 익숙해 지라는 말입니다. 말하거나 말하지 않거나는 당사자의 자유에 맡겨두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자신의 불편한 마음 때문에 이들의 입을 틀어 막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비주류로 남으라고 말할 권리는 시멜로트씨에게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이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 까지, 이들이 배제되어 있는 이 법제도를 변화시키겠다고 하는 메세지들 까지 틀어막을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을 것입니다.
'성 정체성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춘기 때에는 누구나 성 정체성 혼란을 느낀다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 시기에 알아가는 것이지요. 또한 동성애, 이성애 이 모든 성정체성이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 내가 사랑하게 되는 성이 어떤 성인지 알아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는 지극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동성애든 이성애든 어떤 성 지향성이든 이 모든 것은 혼란을 더욱 가중 시키거나 심화시키거나 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혼란은 어떻게든 찾아 오니까요. 만약 동성애, 또는 다양한 성적 지향성이 받아들여지는 사회속에 사는 아이들은 더욱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빨리 극복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자신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겁니다. 성 소수자가 주류가 되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장려하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를 장려해서 탄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개인의 정체성은 그 누구도 규정할 수 없으며 그것은 온건히 그 개인에게 있을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장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하려 한다해도 우리는 그 어느 집단 그 어떤 개인에게도 그 정체성을 장려하거나 주입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걱정하고 후세를 걱정하는 시멜로트씨의 열정적인 마음은 충분히 멋있으십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두려워 하시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동성애자가 주류가 되는 세상은 그 어느 곳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단지 이성애가 지배적인 사회속에서 그들이 있음을, 그리고 그들의 법적 지위를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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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dang]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곧 역전될거같은데요...?
마치 동거가 법적으로 사실혼의 의미를 가지게 변질된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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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가 법적으로 사실혼의 의미를 가지게 변질된거처럼 동성애는 어떤식으로 의미가 변질될것이라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떤 것의 의미 변화가 역전의 의미를 가지는 근거도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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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dang]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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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쪽은 도대체 얼마나 정보 알고 있길래 얘기하는거죠?
님이랑 저랑 나눈 대화에서
님이 근거로 제시한 건 하나도 없고
제 말꼬리 잡고 늘어진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