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밌고 괜찮네요. 다음에도 또 참여할 듯 싶은데
(후기는 그것까지 참여하고 쓸듯 합니다.)
다만...대부분의 봉사자 분들은 저같이 혼자 온게 아니어서 덜 심심해 보이는게 저만 슬퍼지네요...그것 말고는 재밌었네요
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픈게 함정.ㅠ
(후기는 그것까지 참여하고 쓸듯 합니다.)
다만...대부분의 봉사자 분들은 저같이 혼자 온게 아니어서 덜 심심해 보이는게 저만 슬퍼지네요...그것 말고는 재밌었네요
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픈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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