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기씨 이야기네요. 이원기씨가 한대련 의장이랑 총학회장 했었는데 다음 해
총학 선거에서 한대련 사람을 밀어줬는데 그 사람 신분이 휴학생이라서 선거가
연기된 사건이죠. (우리학교 선거 규정상 휴학생은 자격이 없죠)
참고로 이원기씨는 2006년 부산대학교 자연대 학생회장이였죠
저게 42대 총학생회 선거이고 휴학생이라서 자격미달된 선본 이름은 더 파이팅이였죠.
2004년에는 재밌었던게 부산대 총학생회는 한총련 소속이 아니였지만
대부분의 단대학생회는 한총련 소속이였죠
아참, 그리고 2003년에는 부산대 총여학생회(회장 박장선하)가 있었다는 사실
이 분은 <월장>에서도 활동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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