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쪽문 가는길 세븐일레븐 앞에 어느 몰상식한 인간이 고양이 두마리를 방치하고 갔네요. 가방에 넣은채로 사료봉지 달랑 놔두고 갔습니다.. 하아.. 이 애기들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던걸 일단 데려왔습니다. 많이 떨고있길래 달래주고 있는데 걱정이많이되네요ㅜ 일단 오늘밤 재우고 분양글 올릴생각입니다. 완전 귀엽네요ㅜ.. 애기들 볼일 보려면 고양이모래가 필요하대서 급하게 올려봅니다. 너무늦은 시간이라 당장은 안되더라도 도움 주실분들 ity12345 카톡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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