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양이모래 글 썼던 사람입니다.
어제 새벽 문창쪽문 쪽 세븐 일레븐 앞에 고양이들 버리고 가신 분 진짜... 분양을 하시지 어떻게 그렇게 버리고 갈 수 있나요. 어제 추위와 두려움에 덜덜 떨고 있는 거 너무 안타까워서 하룻밤 재웠습니다. 냥이들 완전 사람손 잘타고 개냥입니다. 손만 가져대도 완전 비비적 비비적 애교짱 입니다. 어젠 완전 떨더니 지금은 계속 붙네요. 룸메랑 사는 관계로 고양이 키우지는 못해서 바로 분양글 올립니다. 새끼는 아니고 약간 자란 상태이고 털은 진짜 부드러워요 완전 애교도 짱이고요. 진짜 반려묘로써 고양이 키우시고 싶으신분들 카톡 ity12345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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