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야구경기에서 대타카드를 쓰는 이유가 뭐죠?
- 2014.10.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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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한화가 강팀이던 시절부터 야구를 보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전문적으로 야구를 분석한다거나
야구선수 출신이라거나
야구게임을 즐긴다거나
직접 야구를 한다거나
야구하는 친구를 안다거나
그렇진 않고 그냥 집에서 혼자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이게 왜 이제야 궁금한진 모르겠지만요)
대타카드를 쓰는 이유가 뭐죠?
오늘 내내 경기에 못나왔던 타자는 감도 별로일거고,
그러면 변화구나 속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는 말은 타격감이 좋을것 같지도 않거든요
(아 물론 부상으로 혹은 컨디션 조절차 빠진 팀의 핵심 멤버가 아니라면)
그냥 투수에게도 낯설음을 선사하기 위한, 양날의 검같은 전략인가요?
타자도 투수가 낯설고,
그 투수도 그 타자가 낯서니
제로베이스에서 하는 전략인건가요?
참 한심한 질문이지만
그냥 오늘 야구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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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ㅅr는흔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첫째, 좌완투수가 올라왔을시 우타자로 대타 기용함으로써 안타 확률을 좀 더 높인다는거죠
둘째, 사실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그날 선발에서 빠진건 사실이겠지만 만약 그날 선발 8번 타자가 너무 타격감이 좋지않다, 근데 이번 찬스 기회때 8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차례다, 그러면 타격감 안좋은 8번 타자를 빼버리고 컨디션 안좋지만 원래 한방이 있고 실력있는 타자를 대타로 기용함으로써 하나의 기대를 걸어보는거죠
선발이지만 타격감 안좋은 8번 타자보단 잘 치겠지 라는 기대감으로요
이 2가지 정도라 생각합니다
요기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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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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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e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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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고양이내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제 준플3차전 오지환을 보면 대타가 꼭 필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엉뚱한데 다 쏟아 넣다가 정작 필요 할 때 대타를 못냈지만요..
타격만 계속 하는게 아니고 수비도 해야하고 그날 컨디션 안좋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특정 유형의 투수에게 강하다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저는 대타 내는것 보다는 경기 후반에 중심타자 빼고 대주자 넣는게 별로더라구요..요즘 보면 모든 팀이 경기 후반 되면 똑같은 짓 하는거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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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_6m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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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VIIIM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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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VIIIMa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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