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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부산대학교 성학관에서, 오늘 6시 반에 열립니다.

레디액션총학생회2014.11.10 11:37조회 수 3664추천 수 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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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간담회.jpg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부산대학교 성학관 101호에서, 오늘 6시 반에 열립니다.(시간 변경되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없기 위해. 우리는 이 참사를 기억해야만 할것입니다.

그 기억은 "그런 일이 있었지.."가 아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적극적인 의사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함께 고민하고 얘기 나누기 위해 이 간담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연의 방식이 아닌 유가족 분들의 이야기, 그리고 듣고 생각나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특정 정치적 의사가 들어간다던지 그런거 없으니 안심하시고, 이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셨던 분들이라면

그 누구도 참석 가능합니다.


많은 부산대 학우분들의 참석 꼭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참가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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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끝나는시간 미리알수있나요? 그리고 반대집회가 있을예정인것같던데 유족분들이 보고 상처입지않도록사전에 예방을했으면합니다..
  • @IjustneedU
    대략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 대비 같은 경우는...아무래도 고민을 좀 해봐야 할거 같네요ㅜ
  • @IjustneedU
    에이 설마 할까요...,
  • 유가족 간담회를 하는 취지가 뭐지...? 이런건 학교에서 안했으면 좋겠는데
  • 단원고 유가족 서울대 강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정부가 고의적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구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원고 희생자 박모군 어머니 정모씨와 이모군 어머니 홍모씨,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주재준 정책기획팀장은 5일 오후 서울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대담회 '진실은 멈추지 않습니다'에서 "정부는 국민과 유가족에게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말이었다"며 "(정부가)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다는 것은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근거로 사고가 난 오전 8시 48분부터 배가 침몰한 오전 10시 17분까지 많은 시간이 있었던 점, 해군의 수상구조함인 통영함이 출동하지 않은 점 등을 들었다.

    이들은 정부가 사고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유가족 정씨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가장 혜택 본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라"며 "대선 조작으로 국민들이 들끓어갈 때 사고가 일어났다. 그러고는 단 한 달 동안 모든 것을 다 묻어버렸다"고 말했다. 정씨는 "(정부가) 사고를 일으키기 위해 지그재그로 운행했다는 항적(航跡)마저도 감췄고, 덮어버리기 위한 행동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구조팀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도 나왔다. 정씨는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과 해군, 해경이 있다"며 "그들은 자기 목숨을 버려서라도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하는데, 누구 명령인지 몰라도 아무도 죽어나간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구조 잘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통영함이 두 번이나 출항했으나 그것을 돌려보냈다"며 "그럴 수 있는 권력자가 누구인지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안다. 최고 권력자일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서울대 학생연대'가 주최한 이날 대담회에는 서울대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거보구 완전 돌아섰네요 저는.
  • @조인성인성조
    이 글을 보고 단순히 유족이라고 말하기엔 이미 유족의 선을 넘어선듯ㅋ 광우병시위랑 똑같은 음모론 누가 득봤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개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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