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선본에 질문합니다.
- 2014.11.16. 23:05
- 1950
첨부(1)

반갑습니다.
경영학과 4학년 김종찬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대학생연합 공식링크에서 가지고 온 자료입니다.
자국의 군사훈련에 대해서는 비난하며 적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성명은 없으며
자국 군의 수장의 발언에 대하여는 망언이라 질타하며 정작 적국의 망언에 대하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대학생연합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시점에 선본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한대련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은 다분히 부정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선본에서 올리신 한대련에 대한 입장을 잘 봤습니다.
예측컨데, 학우들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거나 / 의도적으로 회피하려 하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학우들의 생각은 오직 하나, 피부에 와닿는 학생자치 / 어디에도 얽매임이 없는 총학생회를
원하는 것입니다.
한대련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 시킨는 의견을 피력함으로서 한대련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선본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사진 자료와 같은 의견에 같이 하시는 것입니까?
한대련의 그러한 가치와 같이하지 않는다면 왜 한대련 활동을 지속하려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산대 학우들의 최소 절반 이상은 첨부자료에 전혀 동의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대학생연합 이라는 큰 구호도 좋지만
<부산대학교학생의 연합>에 한발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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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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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비틀어진고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 대련이 정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한 대련에 문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저렇게 학우들과 괴리된 정치적 입장을 내비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한 대련 활동을 지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에 없애는 것이 아니라
15년도 한 해 동안 대안을 모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부산대 총학생회는 우리학우들이 직결하고 있는 문제들, 기성회비와 통폐합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국공립대 연석회의를 주도해왔고 내년에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문제중에서는 국공립대끼리만 모여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운동권이든 아니든 목소리를 모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전국의 여러 학교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 대련은 위의 한계들 때문에 그 의지들을 모아기엔 한계가 있는 단체고
그래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짜고짜 새로운 단체를 만들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은 우리학교 학우들꼐서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학교 학우들의 의견을 모으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학교들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타진해보고 결국 300만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움직임을 취할 수 있는 대안을 내년부터 모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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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선거운동본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십니다.
한대련에 대한 날선 비판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학우들이 우려하는 염려가 현실로 일어나지 않고
피부에 와 닿는 학생자치를 실현 시켜주십시오!
건강 조심하시고 ~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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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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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에서는 막무가내식 이해를 바란다는 글이 아닌 이런 논리가 명확한 답변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