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이라 해놓고

길가던상대생2014.11.17 13:04조회 수 2328추천 수 2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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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에 대한 학우 의견이 반대라면 어떻게 대응할건가 하는 질문에 대해

-> 없는 일을 가정해서 말한다고 말하는 불통 보소


한대련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자기네들의 의견에 반대하면 아예 없는 사람 취급을 하겠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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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7 13:07
    그리고 여긴 답글이안달리겠지 ㅋ
  • 학생들의 의견이 결국 반대로 굳혀진다면 학생들의 대표인 학생회장은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당장 답하기 어렵다는 것은 뭐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 2014.11.17 14:41
    우리가 하는 독재는 착한 독재거든요?!?!
  • 제가 국어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잘모르겠는데 소통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걸로 뜻이 바뀌었나요?? 제가 아는 뜻은 이게 아닌데...
  • [답글이 없을 게시글입니다.]
  • 얼마전 3000여명이 넘는 학우들이 한 대련과 관련된 설문조사에 참여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너무 당연한 것이었고 이를 보면서 한 대련의 성과와 한계를 정확히 볼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분들이 한 대련이 한 활동 중 의미 있는 것으로 기성회비와 반값등록금을 꼽아 주셨고 저희 선본도 우려하고 있는 학우들과 괴리된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학우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도 볼 수 있는 설문이었습니다.

    그 설문결과 중에 한대련을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많아서
    이를 보고 ‘매년 기성회비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해왔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구나. 많이 알려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댓글이나 인터뷰에서 알리겠다는 답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대련과 관련해서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계는 많은 학우들이 우려하시고 이야기 해주시는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 너무 학우들과 괴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한 대련이 대학생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목소리를 모아내온 단체이기는 하나 앞으로 그러기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으랏차차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내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기성회비문제, 통폐합문제 등에 대해 전국적으로 목소리를 모아낼 필요성은 많은 학우분들이 공감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으랏차차는 내년에 국공립대 연석회의를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국공립대 대학생들의 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어쩌면 좋을지 내년에 대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 조직을 만들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아직 그 새로운 조직을 만들자는 요구들이 전국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우리학교 학우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우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런 요구가 있는 다른 학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현재 한 대련처럼 학우들과 괴리 되는 일 없이 전국 300만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모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으랏차차선거운동본부
    그러니까 선본입장은 그 생각을 학생들이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 @으랏차차선거운동본부
    그래서 한대련을 계속 하겠다구요????
    학생들 다수가 관심도 없고, 거부의사가 명확함에도?????
    그리고 지금 대학생들은 등록금도 중요하지만 다른 제반 서비스, 이를테면 취업관련 정보가 필요한데 그런 얘긴 없네요. 고작 스터디실 예약...ㅎㅎ 뭐 물론 평소에 국민들을 좀 먹는 대기업 같은 곳에 입사하는 것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겠지만요 ㅎㅎ
  • @으랏차차선거운동본부
    2014.11.23 15:02
    그럴듯한 변명 내놓으면서 활동은 끝까지 할테니 조용하고 있으라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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