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인터넷에 이런게 돌아다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rownSugar2014.11.19 19:58조회 수 1798댓글 18

  • 1
    • 글자 크기

JrKbSWU.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감되네요
  • 돈 많이 드니 인양하지 말자는 말은 처음 듣네요... 인양하는데 드는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 원인에 대한 성토의 글은 많이 봤지만..아 밑에 사람이 있네

    보아하니 짤 밑부분의 사람이 말한 듯한데 누군지랑 관련기사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 음, 돈예기는 모르겠지만 .. 그곳에서 수색작업을 총괄 지휘하셨던 분께서 추가 인명 사고의 우려때문에 인양이 힘들다고 인터뷰 하신적이 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864372

  • 2014.11.19 21:09
    김진태 저 발언은 진짜 노답인듯....
  • 2014.11.20 00:19
    휴......
  • 노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언젠가 할거 빨리하는게 실종자도 빨리 찾을수있고 환경도 더 안나빠지고 아직도 투입되고있는 여러 인력들 측면에서 좋지않나요?
  • 김진태 노답
  • 세월호성금을 정부가 걷었냐?? ㅋㅋㅋ
  • 인양비용이 성금보다 더 사용되니까 하는 말 아닌가요? 인양비용 고스란히 우리 세금 아닙니까?
  • @귀요미더파빙
    내가 낸 세금이 저런곳에 사용된다면 백번만번 찬성이죠.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잔상을 바다속에 방치하고 외면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타국가들은 성금모아서 인양했습니까? 사망자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많은돈을 들여가며 인양하여 교훈도 삼을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는듯 보이는데..전부 자기네 세금들여 했을텐데..

    연말에 예산남는다고 세금으로 도로 뒤엎는것보다 차라리 인양하는게 아깝진 않겠네용
  • 교묘하게 세월호 무게는 안써놨네요. 저배들보다 몇십배 더 큰 무게임.
  • @한고양이
    저도 첨에보면서 그생각했어요 왜무게를안써놨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배 자체만 칠천톤쯤되네요 ㄷㄷㄷ
  • @세레브로
    세월호의 실제 무게가 위 배들보다 무거운건 사실인데 인양비가 무게차이만큼 무지막지한 차이가 나진않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엔 세계굴지의 조선소가 있죠. 건조능력은 추종을 불허할정도입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 여러 장비가 침몰 지역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다는게 결정적입니다.
    침몰 당시 목포 현대삼호중공업에서 플로팅도크 투입을 검토했는데요. 이러한장비는 외국의 침몰선 주변엔 있지않았죠.
    그리고 사회적으로 집중을 많이 받은 사례라 우리나라 기업입장에서도 이미지쇄신 겸 지원을 할거라보네요. 특히 조선중공업쪽들이요. 뭐 물론 돈을 안받는것은 아니겠지만요.
  • @촵촵촵
    BrownSugar글쓴이
    2014.12.4 11:02
    근데 플로팅 도크 같은 배들 왔을 때 잠수부들한테 수색하게한다고 돌려보내지않았나요?
  • @BrownSugar
    돌려보낸거 골리앗크레인이라고.
    흔히 배 인양이나 건조할때 쓰는 특수선을 돌려보냈죠.
    플로팅도크는 다릅니다. 삼성,대우에서 크레인 보냈는데 바다위에 떠있기만했죠.
    하루에 몇십억 적잡니다. 그만큼 중요한 장비고 외국 조선전문가들이 가장 안타까위하는부분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의 크레인은 그 능력이 외국조선소에선 흔하지않은 스펙의 고가장비거든요ㅋ

    플로팅도크는 음.. 해상에서 배를 건조하는 공법을 쓸때 사용하는 도크인데요.
    이것또한 고급장비죠!
  • @촵촵촵
    BrownSugar글쓴이
    2014.12.4 11:13
    여튼간에 그래서 그 때 골리앗크레인 돌려보낸게 유가족들이 잠수부들한테 수색한다고 돌려보낸것 맞지않나요?
  • @BrownSugar
    음..그땐 상황자체가 생존자가 존재한다는 가정이 확실했어요.
    가족들은 말할것도없고, 정부 또한 생존자가 있을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만약 생존자가 있다면 잠수부가 들어가서 구조하는게 낫다고 봤죠. 잘 아시듯이 인양은 오랜기간이 필요해요. 체인을 연결하는동안 선체가 요동치기때문에 생존자뿐만 아니라 사상자 시체도 훼손 될 우려가 커서 크레인이 멀뚱멀뚱 있다 집에 간거죠.

    빠른 인양이 답이였던 상황은 아니였지만 신속히 투입된 고급장비를 두고 활용 못한점도 컸음.
    물론, 기업입장에선 재난상황에 자기네 장비 사용해주는순간 정부에서 나중에 돈을 다 받긴하죠ㅋ 대외적으론 하루 몇십억 손해를 감수하고 공헌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뒤로는 세금으로 다 받죠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