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단상1. 무엇을 위한 비판(비아냥)인가?
- 2014.1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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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시판을 보며 드는 저의 단상
그냥 끄적이는 거니...혼잣말 같은 어투 양해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무엇을 위한 비판(비아냥)인가?
마이피누 선거게시판의 비판을 살펴볼 때 사용자들의 주요한 주장은 ‘학생회는 정치 하지마라’이며 여기에 대한 선본의 답변은 다수가 ‘학생들의 권익실현을 위한 정치(예로 국립대문제)는 필요하다’이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마이피누 사용자들의 최종 결론은 ‘우리 말을 듣지 않는 선본은 불통’ 이다. 이 구조가 과연 상식적인 대학생들의 토론인지 진영논리에 흠뻑 젖은 일부 정치세력 간의 다툼 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소통은 누군가를 굴복시키고 하나의 입장으로 정리하기 위한 논쟁이 아닌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그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현재 이 공간에서 진행되는 논란들을 가만히 지켜본 나의 입장은, 선본에게 불통을 외치는 마이피누 사용자들이 학생회 선본 측과 진짜 ‘소통’이라는 것을 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 묻고 싶어졌다.
그냥 바라보는 나도 소위 ‘암 걸릴 것같은’ 극딜들이 난무하는데 퍽이나 대화하고 싶겠다..라는 생각마져 들었다. 아, 그렇다고 선본이 이 모든 과정들을 쌩까도 된다는 그런 쉴드는 아니다. 선본은 2만 학우의 대표로 나서겠다고 결심하고 포부를 밝힌 만큼 다소 속도가 느리거나 대답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도 꾸준히 학우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 같다.
아무튼 결론은 상대를 조롱하기 위한 비아냥이 아닌 진전을 위한 비판, 상대를 굴복시키기 위한 외침이 아닌 진짜 소통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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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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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댓글이나 글을 쓰지않고 눈팅 중인데, 느리지만 꾸준히 다는 듯 하니 비아냥거리기 전에 조금 더 기다려줍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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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카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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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의구심이 들면 혼자서 지랄병하는건가요?
솔직히 어떤분이 이정토에서 선거기간에만 생겻다가 사라진다는 아이디도 있다고하시는데
이게 사실인진몰라도
충분히 있을법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어 적었는데 수준이 의심가나요?
당신의견과 맞지않으면 수준낮다고하는 당신이 수준낮은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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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체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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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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