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정치에 관해 혐오감을
느낄고 탈정치를 강요받게된
근원은 무엇인가?
느낄고 탈정치를 강요받게된
근원은 무엇인가?
정치에 혐오감을 느낀건 아닌듯합니다. 정치 참여가 문제가 아닙니다. 두가지 정도의 이유로 생각되는데,
첫째, 대부분 학생들이 원치않는 정치적 스탠스를 취해서 - 이건 통합진보당 지지율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둘째, 교내활동은 거의 표시나지 않는데 정치활동에 너무 올인해서 - 1년동안 총학이 교내에서 뭐하는지 모르는 학우들이 대부분임. 축제때 소주 싸게 준다 정도? 그 마저도 오백원씩 남겨먹다가 몇년전 학생회장께서 전교순회공연 한번 하셨죠.
요 두가지 정도가 아닐지...
저는 졸업생이고 4년 학교 다니면서 느낀바입니다.
쉴드치려하지만 역부족이구나 - 글쓴이 부들부들
어이구 학생회가 정치적활동은 지들 맘대로 지껄이는건 좋은 정치질이구나 -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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