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총모 활동내역입니다. 한눈에 보아도 성과가 없다기엔 상당히 길어 보이는군요.
□ 2011년
ㅇ 서울시 학자금대출이자지원조례 기자회견, 서울 소재 22개 대학(‘11. 5. 16)
* 참여학교 :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동양미래대학교 총학생회, 상명대학교 총학생회, 서강대학교 총학생회,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서일대학교 총학생회,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숭실대학교 총학생회, 인덕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한성대학교 총학생회,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ㅇ 민주당 박영선 의원 주체로 등록금 토론회 참여(‘11. 4월 중)
ㅇ 한나라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5. 29)
* 전총모만 12개 대학 참여
ㅇ 민주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5. 30)
* 전총모 12개 대학 참여, 한대련 교육간부 3명, 민주당대학생위원장
ㅇ 민주노동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6월 중)
* 일부 전총모 학생들과 한대련 전원 참석
ㅇ mbn 대학생 등록금 문제 좌담회(‘11. 6.9)
* 광운대 총학생회장 안상진, 연세대 총학생회장 정준영 대표참석
ㅇ 한나라당 대국민 등록금토론회 참석(‘11. 6.15)
* 전문위원들과 대학생대표(전총모 대표 한양대 회장, 전남대 국립대 회장,
한대련 측, 인하대, 덕성여대) 참석
ㅇ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등록금 관련 1차 간담회 진행(‘11. 7. 1)
* 맹목적 반값등록금이 아닌 단계적 인하 주장, 등록금 뿐 아니라 민자기숙사, 학생식당 식비, 청년실업, 법인화 문제 함께 논의
ㅇ 전국 대학 총학 "F1 성공기원"(‘11. 7. 10)
* 전국 21개 대학생 60여명 참석,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홍보위원 위촉
ㅇ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천정배·김유정 의원실 주최 토론회, '등록금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11. 7.25)
* 참여연대 안진걸, 한대련 대표 고려대회장, 전총모 대표 한양대 회장, 한국대학연구소 참석 김재삼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심연미 민주당 정책위원회 교육과학기술전문위원
ㅇ 광복절 기념 플래쉬몹 행사(‘11. 8.15)
* 3가지 주제 : “움직여야 합니다”
- 독도는 우리땅
- 등록금 여러 분이 움직여야 빠집니다
- 투표 독려 차원에서 여러분이 움직여야 정치권이 바뀝니다.
ㅇ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등록금 토론회 진행(‘11. 8. 29)
* 맹목적 반값등록금이 아닌, 단계적 인하 주장
ㅇ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등록금 관련 2차 간담회 진행(‘11. 9. 26)
* 1차 간담회 이후, 정부 장학금 1조 7750억원 발표한 것을 질타, 확충 요구
ㅇ 외부활동 정보공유 박람회 Univ Expo 한양대에서 개최(‘11. 9. 30~10.1)
*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즐기는 축제’ 보단 ‘남길 수 있는, 공유할 수 있는’ 축제
* 대학내일과 함께 Univ Expo 한양대와 부산대에서 최초 개최,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80개와 기업 및 정부 활동 단체 60여개 초대
ㅇ 홍익대 이태원 홍대학생 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11. 12.3~12.4)
ㅇ 청와대 간담회 주최(‘11. 12.3~12.4)
* 전국 총학생회 40여명 참석, 4가지 주제 토론(등록금, 일자리, 기숙사, 문화예술)
* 학생주거 확대 요청 → LH 전세주택 1만호 공급 실행
□ 2012년
ㅇ 전총모 디도스사태 시국선언('12.1.5)
* 고려대, 연세대, 광운대, 성균관대, 중앙대, 중부대, 제주대, 서경대,충북대,한성대,건국대 비대위, 국민대 총학생회 협의체
ㅇ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명목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발표(‘12.1.17)
* 고려대, 연세대(신촌·원주), 성균관대, 광운대, 한양대 ERICA캠퍼스 참여
ㅇ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년사안에 대하여 간담회 진행(‘12.2.25)
* 약 60개 대학의 총학생회장 170명 참석
ㅇ F1 조직위,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12.4.27)
* 전국 30개 대학 학생대표 81명이 참여
ㅇ 2012년 8월 4일(토) 회의를 비롯하여 총 6회 회의를 진행하여 전총모의 조직구성 체계와 정치권에 제안할 청년정책을 준비
ㅇ 독도 및 위안부 할머니사건 관련 일본규탄집회 진행(‘12.8.15)
* 일본대사관 옆, 약 30개 대학의 총학생회 참여
ㅇ 전총모 주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반값등록금’ 토론회 진행(‘12.8.23)
* 전총모 요구로 박근혜 대통령후보 대선공약에 반값등록금 반영시킴
ㅇ 2012년도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워크샵 진행(‘12,8.23~ 25)
* 경기도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 총 3차례 회의 진행
ㅇ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관계자와 등록금 토론회 미팅 추진
(‘12.9.11일을 비롯해 3번)
ㅇ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참석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접 ‘전총모’ 청년정책제안 중 일자리 부문 발표(‘12.9.21)
* 현재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국회 통과
ㅇ 민주통합당 중앙당사 방문, 서울시당 위원장 노웅래 의원 및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대외협력국 간부들과 등록금 토론회 미팅 추진 (최종적으로는 결렬)(‘12.11.19)
ㅇ 반값기숙사 토론회 참석, 대학가 주변 연합기숙사 요구(김상민 의원실 주최)(‘12.11.22)
□ 2013년
ㅇ 전총모 2기, 3기 공동 워크샵 진행, 여주 일성콘도(‘13.1.12 ~ 13)
ㅇ ‘대학생 3대 과제 이행 선포식’ 진행,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13.4.25)
* 3대 과제
1. 총학생회 비리 근절
2. 욕설 및 구타 등 악・폐습 근절
3. 올바른 음주문화 정립
ㅇ 출범준비위원회 발족, 출범준비위원장 및 각 위원장 선출(‘13.6.1, 공주대)
ㅇ 각 위원회별 추진방안 협의(‘13.6.5, 세종대)
ㅇ 출범준비 세부계획 협의(‘13.6.12, 영남대)
ㅇ 의장 선거관련 협의(‘13.6.15, 경남 합천)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의장선거, 출범식)(‘13.6.21, 중부대)
ㅇ 국정원 시국선언 관련 비상대책 위원장회의(‘13.6.21, 공주대)
ㅇ 각 지역별 국정원 시국선언관련 비상대책회의
- 대전.충남지역 회의(‘13.6.22, 공주대)
- 부산.경남지역 회의(‘13.6.22, 동의대)
- 광주.전남지역 회의(‘13.6.23, 조선대)
- 대구.경북지역 회의(‘13.6.25, 영남대)
ㅇ 국정원 시국선언관련 회의(‘13.6.29 동신대)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의장선거, 출범식)(‘13.7.3, 세종대)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출범식) 및 의장선거(‘13.7.6, 세종대)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3기 의장선거(‘13.7.6, 세종대)
- 공주대 염윤석 총학생회장이 의장으로 선출됨.
ㅇ “대학민주주의 증진” 토론회 참석, 김상민의원실 주최(‘13.7.16, 국회회관)
- '대학평의원회 제도개선 방안, 등록금 심의위원회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
- 전총모 소속 전국 25개 대학 총학생회장 참가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출범식(‘13.07.25, 종각)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정원박람회 홍보위원 위촉식(‘13.08.17, 전남 순천)
ㅇ 부총모(부산지역총학생회모임), 종북 규탄과 국정원 개혁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13.9.6)
* 부산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동의대, 한국해양대, 부경대, 동서대, 부산외국어대, 부산가톨릭대, 영산대)
ㅇ 국정원 개혁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광주('13.9.17)
* 전국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세종대, 공주대, 전북대, 호남대, 동의대, 경북대 등) 및 700 여명 학생
ㅇ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13.9.7, 경남 합천)
- 50여개 대학 120여명 방문(상호협력 협약, 명예홍보위원 위촉식 진행)
ㅇ 2013 청년고용촉진특위 전총모 3기 의장 염윤석 참석(‘13.9.27, 서초)
출처: 전총모 블로그(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samoim&categoryNo=20&logCode=0&categoryName=활동내역¤tPage=1)
전총모 회장의 이야기는 신문기사로 많이 접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928942
개인의 행동이며 전총모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네요.
작성하신 글에선 전총모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한 회장의 비리를 꼬집어 주셨네요. 허위사실 적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해명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런 정치적 행위를 주목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한총련과 통진당(전 민노당)의 연관성이 더 짙고, 문제점도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체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그 단체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공립대의 모임만으론 부족하리라 생각하는데 전총모 함께하며 국공립대 연합도 형성하는 방법은 없는 건지요?
□ 2011년
ㅇ 서울시 학자금대출이자지원조례 기자회견, 서울 소재 22개 대학(‘11. 5. 16)
* 참여학교 :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동양미래대학교 총학생회, 상명대학교 총학생회, 서강대학교 총학생회,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서일대학교 총학생회,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숭실대학교 총학생회, 인덕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한성대학교 총학생회,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ㅇ 민주당 박영선 의원 주체로 등록금 토론회 참여(‘11. 4월 중)
ㅇ 한나라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5. 29)
* 전총모만 12개 대학 참여
ㅇ 민주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5. 30)
* 전총모 12개 대학 참여, 한대련 교육간부 3명, 민주당대학생위원장
ㅇ 민주노동당과 등록금 관련 간담회 진행(‘11. 6월 중)
* 일부 전총모 학생들과 한대련 전원 참석
ㅇ mbn 대학생 등록금 문제 좌담회(‘11. 6.9)
* 광운대 총학생회장 안상진, 연세대 총학생회장 정준영 대표참석
ㅇ 한나라당 대국민 등록금토론회 참석(‘11. 6.15)
* 전문위원들과 대학생대표(전총모 대표 한양대 회장, 전남대 국립대 회장,
한대련 측, 인하대, 덕성여대) 참석
ㅇ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등록금 관련 1차 간담회 진행(‘11. 7. 1)
* 맹목적 반값등록금이 아닌 단계적 인하 주장, 등록금 뿐 아니라 민자기숙사, 학생식당 식비, 청년실업, 법인화 문제 함께 논의
ㅇ 전국 대학 총학 "F1 성공기원"(‘11. 7. 10)
* 전국 21개 대학생 60여명 참석,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홍보위원 위촉
ㅇ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천정배·김유정 의원실 주최 토론회, '등록금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11. 7.25)
* 참여연대 안진걸, 한대련 대표 고려대회장, 전총모 대표 한양대 회장, 한국대학연구소 참석 김재삼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심연미 민주당 정책위원회 교육과학기술전문위원
ㅇ 광복절 기념 플래쉬몹 행사(‘11. 8.15)
* 3가지 주제 : “움직여야 합니다”
- 독도는 우리땅
- 등록금 여러 분이 움직여야 빠집니다
- 투표 독려 차원에서 여러분이 움직여야 정치권이 바뀝니다.
ㅇ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등록금 토론회 진행(‘11. 8. 29)
* 맹목적 반값등록금이 아닌, 단계적 인하 주장
ㅇ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등록금 관련 2차 간담회 진행(‘11. 9. 26)
* 1차 간담회 이후, 정부 장학금 1조 7750억원 발표한 것을 질타, 확충 요구
ㅇ 외부활동 정보공유 박람회 Univ Expo 한양대에서 개최(‘11. 9. 30~10.1)
*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즐기는 축제’ 보단 ‘남길 수 있는, 공유할 수 있는’ 축제
* 대학내일과 함께 Univ Expo 한양대와 부산대에서 최초 개최,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80개와 기업 및 정부 활동 단체 60여개 초대
ㅇ 홍익대 이태원 홍대학생 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11. 12.3~12.4)
ㅇ 청와대 간담회 주최(‘11. 12.3~12.4)
* 전국 총학생회 40여명 참석, 4가지 주제 토론(등록금, 일자리, 기숙사, 문화예술)
* 학생주거 확대 요청 → LH 전세주택 1만호 공급 실행
□ 2012년
ㅇ 전총모 디도스사태 시국선언('12.1.5)
* 고려대, 연세대, 광운대, 성균관대, 중앙대, 중부대, 제주대, 서경대,충북대,한성대,건국대 비대위, 국민대 총학생회 협의체
ㅇ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명목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발표(‘12.1.17)
* 고려대, 연세대(신촌·원주), 성균관대, 광운대, 한양대 ERICA캠퍼스 참여
ㅇ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년사안에 대하여 간담회 진행(‘12.2.25)
* 약 60개 대학의 총학생회장 170명 참석
ㅇ F1 조직위,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12.4.27)
* 전국 30개 대학 학생대표 81명이 참여
ㅇ 2012년 8월 4일(토) 회의를 비롯하여 총 6회 회의를 진행하여 전총모의 조직구성 체계와 정치권에 제안할 청년정책을 준비
ㅇ 독도 및 위안부 할머니사건 관련 일본규탄집회 진행(‘12.8.15)
* 일본대사관 옆, 약 30개 대학의 총학생회 참여
ㅇ 전총모 주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반값등록금’ 토론회 진행(‘12.8.23)
* 전총모 요구로 박근혜 대통령후보 대선공약에 반값등록금 반영시킴
ㅇ 2012년도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워크샵 진행(‘12,8.23~ 25)
* 경기도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 총 3차례 회의 진행
ㅇ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관계자와 등록금 토론회 미팅 추진
(‘12.9.11일을 비롯해 3번)
ㅇ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참석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접 ‘전총모’ 청년정책제안 중 일자리 부문 발표(‘12.9.21)
* 현재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국회 통과
ㅇ 민주통합당 중앙당사 방문, 서울시당 위원장 노웅래 의원 및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대외협력국 간부들과 등록금 토론회 미팅 추진 (최종적으로는 결렬)(‘12.11.19)
ㅇ 반값기숙사 토론회 참석, 대학가 주변 연합기숙사 요구(김상민 의원실 주최)(‘12.11.22)
□ 2013년
ㅇ 전총모 2기, 3기 공동 워크샵 진행, 여주 일성콘도(‘13.1.12 ~ 13)
ㅇ ‘대학생 3대 과제 이행 선포식’ 진행,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13.4.25)
* 3대 과제
1. 총학생회 비리 근절
2. 욕설 및 구타 등 악・폐습 근절
3. 올바른 음주문화 정립
ㅇ 출범준비위원회 발족, 출범준비위원장 및 각 위원장 선출(‘13.6.1, 공주대)
ㅇ 각 위원회별 추진방안 협의(‘13.6.5, 세종대)
ㅇ 출범준비 세부계획 협의(‘13.6.12, 영남대)
ㅇ 의장 선거관련 협의(‘13.6.15, 경남 합천)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의장선거, 출범식)(‘13.6.21, 중부대)
ㅇ 국정원 시국선언 관련 비상대책 위원장회의(‘13.6.21, 공주대)
ㅇ 각 지역별 국정원 시국선언관련 비상대책회의
- 대전.충남지역 회의(‘13.6.22, 공주대)
- 부산.경남지역 회의(‘13.6.22, 동의대)
- 광주.전남지역 회의(‘13.6.23, 조선대)
- 대구.경북지역 회의(‘13.6.25, 영남대)
ㅇ 국정원 시국선언관련 회의(‘13.6.29 동신대)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의장선거, 출범식)(‘13.7.3, 세종대)
ㅇ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논의(규칙, 조직, 출범식) 및 의장선거(‘13.7.6, 세종대)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3기 의장선거(‘13.7.6, 세종대)
- 공주대 염윤석 총학생회장이 의장으로 선출됨.
ㅇ “대학민주주의 증진” 토론회 참석, 김상민의원실 주최(‘13.7.16, 국회회관)
- '대학평의원회 제도개선 방안, 등록금 심의위원회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
- 전총모 소속 전국 25개 대학 총학생회장 참가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출범식(‘13.07.25, 종각)
ㅇ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정원박람회 홍보위원 위촉식(‘13.08.17, 전남 순천)
ㅇ 부총모(부산지역총학생회모임), 종북 규탄과 국정원 개혁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13.9.6)
* 부산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동의대, 한국해양대, 부경대, 동서대, 부산외국어대, 부산가톨릭대, 영산대)
ㅇ 국정원 개혁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광주('13.9.17)
* 전국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세종대, 공주대, 전북대, 호남대, 동의대, 경북대 등) 및 700 여명 학생
ㅇ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13.9.7, 경남 합천)
- 50여개 대학 120여명 방문(상호협력 협약, 명예홍보위원 위촉식 진행)
ㅇ 2013 청년고용촉진특위 전총모 3기 의장 염윤석 참석(‘13.9.27, 서초)
출처: 전총모 블로그(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samoim&categoryNo=20&logCode=0&categoryName=활동내역¤tPage=1)
전총모 회장의 이야기는 신문기사로 많이 접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928942
개인의 행동이며 전총모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네요.
작성하신 글에선 전총모에 대한 일방적 폄하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한 회장의 비리를 꼬집어 주셨네요. 허위사실 적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해명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런 정치적 행위를 주목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한총련과 통진당(전 민노당)의 연관성이 더 짙고, 문제점도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체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그 단체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공립대의 모임만으론 부족하리라 생각하는데 전총모 함께하며 국공립대 연합도 형성하는 방법은 없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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