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가 안하고 피자헛이 안하는걸루 알고있어용 ㅎㅎ 오늘 피지헛 갔다왔거든요. 미피는 뷔페 하는지 모르겠어요 ! 피자는 오래 안기다리고 먹었어요. 계속 만들어서 직원이 들고 돌아다니면 알아서 먹을꺼냐고 물어봐요. 대신에 웨이팅이 거의 20분 넘어서 좀 오래기다리셔야 할거에요. 피자는 골고루 팬피자 크러스트 리치골드 종류별로 다 먹을수 있구요 한번에 한조각만 받을수있어요. 보통 피자헛 피자 2조각 정도 먹는데 일부러 뷔페라 그런지 조각을 작게 해주샤서 6개 먹구왔어요 ㅎㅎ. 학교앞은 미피든 피자헛이든 샐바든 그렇게 다양한 편이 아니구요 허니갈릭브레드랑 고기만두 가 샐바에 좀 메인?? 인듯 했구요 나머진 젤리나 과일 푸실리 등등 똑같아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피자 한판 시켜먹는거보단 뷔페로 먹는게 좋았어요. 여러명이서 가면 상관없는데 2명이서 피자먹게되면 할인 받아두 적어도 3만원은 잡아야 하잖아여? 또 둘이가면 항상 피자는 남게되구요. (저는 여자에요!) 근데 점심으로 9900원 이니까 종류도 여러개 먹고 남길일도 없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인기있는 피자는 갓나와서 따뜻하고 치즈도 안굳었는데 좀 인기없는 피자는 식어서 나온다는 점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많이드시는 분들한테는 짱일거같아요. 남자분들은 피자 한판 다드시는 분도 있다던데 오늘 가보니 남고생들이 엄청 많이 먹더라구요 ㅎㅎㅎ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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