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투표율이 50%에 근접하게 끊길걸 예상했다면 차라리 전 투표를 안했을겁니다.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당선된 두분을 반대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당선됬다고 마냥 좋아하시지만 마시고 학교엔 늘 경계의 눈들이 서리고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보다 나은, 정말 학우들과 소통하는 그런 총학이면 좋겠습니다.
사실 투표율이 50%에 근접하게 끊길걸 예상했다면 차라리 전 투표를 안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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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됬다고 마냥 좋아하시지만 마시고 학교엔 늘 경계의 눈들이 서리고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보다 나은, 정말 학우들과 소통하는 그런 총학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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