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소주란
- 2012.07.11. 00:01
- 2199
개인적으로 소주 참 좋아합니다만, 막걸리처럼 특유의 단맛에 마시는 것같지는 않아요.
'소주는 쓰지만, 인생이 소주보다 더 써질 때 비로소 소주는 달게 될 것이다.' 라고 애주가분들은 말씀하시더군요.
분위기에 마시고,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의 술이 소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다짜고짜 소주 찬양을 하는 이유는... 지금이 소주를 참 마시고 싶은 밤이어서 그렇습니다...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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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헌혈하기로해서 참고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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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건 분위기탓 아닐까요,
조만간 약속 잡으셔서 한잔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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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쓰니깐 안주가 더 달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저가에 쉽게 취하는것도 제법 큰 매력이구요
그리고 소주로 입을 헹구는 깔끔한 느낌도 좋아요
글로 주절주절 하다보니 뻘글이 된것같네요 ㅜㅜ
결론은 맛뿐만 아니라 가격 등의 외적요인도 한몫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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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의 쓴맛을 보고난 후 마셨던 소주한잔이
참 달게 느껴졌었죠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 ㅠ
앙리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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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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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쓴맛이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지더라구요... 씁쓸한 맛을 또 맛보고 싶어지는 느낌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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