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실영 기말고사 보고(마지막 수업ㅋ) ...통과는 할 것 같은데 계절이 안끝나서 멘붕
실영 끝내고 치과가서 철사를 새로 바꿔끼웠는데 점심먹다가 철사가 끊어지고
(자주 끊어지는데...제 식습관이 좀 거친 탓인가봅니다...)
이래서 저녁도 못먹는게 함정
(병원을 가는게 좋긴 한데 시간이 안잡히네요.)
멘토링 신청서 내러갔는데 증명사진 없다고 거부당하고
(뭐 다시 수정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방법을 아직 몰라서;;)
과제는 쌓여가는 것 같고...수강신청을 잘 해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흐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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