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에게 편하게 하고 싶은 말을 적고 싶어서 반말로 적었습니다.
반말이 거북한 분은 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말 안한게 있어서
수능치고 난 지금이 거의 인생에 다시 오기 힘들 공백기일거다
자아성찰도 좀 많이하면 좋을것 같다.
평생 가지고 갈만한 취미도 발견하면 좋을것 같다. 난 악기 배오는 중ㅎㅎ
헌혈을 시작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과거 니들쯤 되는 때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 몇가지였는데...
이정도 말투는 친구끼리도 쓰고 그닥 심한말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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