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다음학기 과사무실 조무 모집에 신청을 했는데
이게 금요일까지 마감이었거든요.
곧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이게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시간표를 다르게 짜야되니 문제.
처음엔 지원은 했지만서도 가능성이 그닥 없어보였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의외로 될 것 같다는 말도 있고
아직까지는 두고봐야겠네요.
두번째는
생각보다 뭘 들어야겠다 감이 잡히는 과목이 없다는거...
1학기 때는 듣고싶은 과목은 많은데 시간제한이 존재하는 관계로
이거 감안한다고 골머리를 싸맸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그런 과목은 없습니당.
전공과목도 그렇고 일반선택 과목도 그렇고
저랑 맞는 과목은 그다지 안보이는듯 시프네요.
있을라치면 시간대가 너무 애매하고... ㅠㅠ
으음 근데 아직도 수강편람이 제대로 안 뜬 것 같기는 한데
하여간 학교 일처리 왜이러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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