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정당해산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저는
그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허울아래
그들이 숨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같은 상황도 아니고
엄연히 국가의 적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북한은 지금도 우리를 적대시 하는데)
그들을 옹호하다니요.
그리고 민주주의가 죽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진짜 민주주의가 죽었으면 통진당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총살입니다
(걔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 보면 사례가 떡하니 있잖아요)
물론 국가의 근간을 부정하고 반국가적인 행위도 넓게보면 저 자유에 해당하겠지만
그 근거와 행위의 내용들이 이 국가의 문제점으로 인한 것이 아닌데 어찌 그냥 내버려 둡니까 싶네요 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저는
그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허울아래
그들이 숨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같은 상황도 아니고
엄연히 국가의 적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북한은 지금도 우리를 적대시 하는데)
그들을 옹호하다니요.
그리고 민주주의가 죽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진짜 민주주의가 죽었으면 통진당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총살입니다
(걔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 보면 사례가 떡하니 있잖아요)
물론 국가의 근간을 부정하고 반국가적인 행위도 넓게보면 저 자유에 해당하겠지만
그 근거와 행위의 내용들이 이 국가의 문제점으로 인한 것이 아닌데 어찌 그냥 내버려 둡니까 싶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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