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선임병 욕설 참다가 전역한 뒤 고소

비가내리고2012.07.18 22:03조회 수 2169댓글 6

    • 글자 크기

군형법은 '상관'에 대한 협박과 모욕만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후임병에게 한 같은 말, 즉 욕설이라도 군사 법원에선 무죄, 민간 법원에선 유죄 판결이 나올 수 있습니다.

논란 속에 이번 판결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후임병에게 욕설이나 폭언을 하면 전역한 뒤 사회 진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조심하란 겁니다.

군대뿐 아니라 학교와 직장에서 당연한 듯 욕설을 주고 받는 그릇된 언어문화, 개선해야 할 과제인 건 분명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2.7.18 22:35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 생각해볼것도 없네요 ㅁㅊㅅㄲ 그냥 사회부적응자 일듯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같음...
    학교나 군대 이런데사 하는거보면 조금만 뭐해도 신고하고 참나...지들은 안그럴거같나..
  • 저런 개라슥... 기사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 찌질한 종류중에 하나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새애들 몸이나 정신이나 약한애들 너무 많은거 같음...
    맞거나 욕먹으면 남 탓하기 전에 자기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고 고칠생각을 해야되는데... 뭐 이유도 없이 그럴일도 있지만 그건 꾹 참아야지... 나중에 실력이든 뭐든 이기면 되지...
    글고 아직 내가 부모가 안되봐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애라면 강하게 키워야 되는데 휴... 부모들도 나서서 자기애 감싸기에 급급하니...ㅠ 여담으로 내 고등학교때 방송부하다 실수해서 선배님들한테 마이크대로 맞고 멍든거 아버지랑 목욕하다가 들켰는데 잘 맞았다 그러시던데..ㅜ ㅋ 나도 나중에 애 낳으면 강하게 키우고 싶은데...다 그렇지 않나요?? 생각해보면 방송부 생활이 군대생활보다 더 심했던거 같네요..엄청 맞았는데..ㅋㅋ 다 추억이죠..ㅎㅎ 지금도 선배님들이나 후배들 만나면 재밌죠..ㅋ 그땐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은 친구이상의 존재로 제 옆에 있네요...ㅋ 다행히 그래서 군대도 잘 갔다왔지만...
    암튼 요새애들 좀 강해졌으면...
  • 2012.7.19 05:08
    김의배/후임병 아버지 : 구타도 있었고 욕설 같은 것도 많이 있었고, 군인들이 자술서를 저한테 써줬어요. 아들도 (고소를) 결심하고 저도 결심했죠.]

    [이석우/후임병 어머니 : 죽을 정도. 첫 휴가 와서 유서를 써놨으니까요. 쟤도 점점 사회생활을 해나가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얘기 하냐고요. 나라에서는 보상 하나도 없지.]

    이러면 신고할 만도 하네요. 다른사람들이 진정서 다 써주고 유서까지 쓸 정도면 저기서 밝히지 않은 심한 행위가 있었을거라 예상됩니다.
    또 한가지, 휴가나가서 다쳐왔으면, 안그래도 후달리는데 더 고생할꺼 뻔히 보이는데 좀 따뜻하게 말해주면 안되나? 선임이라는놈이 ㅉㅉ
  • ddd
    2012.7.19 10:44
    그래두 분명 고쳐야 할 것음 맞습니다 전 군대 점 많이 늦게 가서 어린 후임들한데 정강이도 까이구 했지만 마지막까지 선임대접 잘해서 마지막에는 제발 편하게 하라구 빌었을 정도 였죠 ㅋㅋㅋ머 지금도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구 있지만...후임이 못해서 욕먹는 건 당연한데 정도가 지나치다면 분명 처벌 받아야 한다구 생각해요
  • 얼마전에 휴가나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런문제를 막기위하여 계급별로 방을 따로 쓴다고...ㄷㄷ 자긴 곧 병장인데 이등병 얼굴도 모른다고........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