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놈들이 있나 싶기도 하고..
가슴이 너무 메어지네요.. ㅠㅠ
먼곳도 아니고
가까운 밀양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니..
저도 진짜 고등학교때
소위 노는애들(?) 이랑 꺼리낌없이
잘 지냈는데..
저런 마인드를 가진놈은 한놈도 없었는데..
그게 2004년이라니깐 더 그렇네요..
저도 그땐 고딩이었으니..
아 괜히 봤네요..
눈물이 너무나서..
그 새끼들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화가납니다..
한공주의 실제 인물은 잘지내나요?
그것부터 걱정이되네요...
아.. 왜이래 눈물이 나지..
가슴이 너무 메어지네요.. ㅠㅠ
먼곳도 아니고
가까운 밀양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니..
저도 진짜 고등학교때
소위 노는애들(?) 이랑 꺼리낌없이
잘 지냈는데..
저런 마인드를 가진놈은 한놈도 없었는데..
그게 2004년이라니깐 더 그렇네요..
저도 그땐 고딩이었으니..
아 괜히 봤네요..
눈물이 너무나서..
그 새끼들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화가납니다..
한공주의 실제 인물은 잘지내나요?
그것부터 걱정이되네요...
아.. 왜이래 눈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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