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봤는데 쪼끔 안타깝네요 ;;
공무원이 뭐길래.. ㅜㅜ
진짜 공무원이 되서 자신의 포부를 가진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포부나 자신의 신념이나 공무원 되서 뭔가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붙는거 같더라구요
나머지는 그냥 남들 하니까 따라하는 그런거? 동기도 없고..
마치 학교 교실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느껴지는게 많네요
방금 봤는데 쪼끔 안타깝네요 ;;
공무원이 뭐길래.. ㅜㅜ
진짜 공무원이 되서 자신의 포부를 가진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포부나 자신의 신념이나 공무원 되서 뭔가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붙는거 같더라구요
나머지는 그냥 남들 하니까 따라하는 그런거? 동기도 없고..
마치 학교 교실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느껴지는게 많네요
아.. 저도 봤어요
거기서 경북대 08학번 행정학과 아웃풋
옛날 학번이랑 비교한 거 보면서 충격먹었어요
그냥 남들 하니까 다하는 사람은 못 붙어요
붙는 사람들은 확실한 동기가 있더라구요
국가 낭비같기도하고...
젊음 낭비같기도하고...
저도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보면
막 술먹을꺼 다 먹고 친구 만날꺼 다 만나는 사람 있더라구요..
누구는 휴대폰에 이성친구에.. 다 없애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우리학교는 신림동이나.. 정보를 접하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고시는 제대로 올인 하기 무서운거 같아요 -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요즘 공무원 되기 힘들다고 하던데...
이왕 마음 먹었으면 깔끔하게 다 포기하고 거기 올인할 정도의 마음가짐은 있어야 붙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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