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
- 2015.01.09. 23:33
- 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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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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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쉽게 말해서 먹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구요.
일하면서 경험상으로 느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증명서 발급의 경우 주로 고학번이 합니다. 이 분들 같은 경우 마지막 학기에 책을 안사고 장기간 연체를 하는 경우, 이전에 발생한 연체료가 남아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 책을 빌리고 그 사실을 잊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실제로 고액의 연체료를 내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책을 빌렸다는 걸 까먹었다고 하는 분들이 꽤 됩니다.
증명 발급을 막아놓으면 이런 분들이 책을 어떻게든 반납을 하고 연체료를 내게 되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체 도서 반납하시고 연체료 납부하시면 그 자리에서 10초내로 전산상으로 다 풀어드립니다. 증명서 발급 문제로 자료 대출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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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PARK]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야 다수가 편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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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OO0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더라도제때에연체료주면되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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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잡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맡은바에서 책임을 잘다해주시는것같아 보기좋고 고맙습니다.
하시는일에 자부심가지시고 2015년도 파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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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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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의루미나리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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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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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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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한 번 더 찾아봐달라"는 요청과 함께 위의 내용들을 설명을 드립니다. "예전에 이런 경우가 많이 있었고,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니 책을 한번만 더 찾아봐달라"고 말씀드립니다. 전화의 경우 대부분 저희 팀장님이 직접 설명을 드리구요.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보통 3일내에 책 찾았다며 반납하고 가거나 그냥 데스크에 놔두고 나가버리시구요. 단지 항의를 했다고 진상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문의만으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죠^^;;;
그리고 근로학생들이 돈 받고 일하는 것 당연합니다. 고생하는 것 당연하구요. 근데 이런 사례에서는 당사자가 책 돌려본 친구들에게 연락하거나 단톡방에 한번 물어만 보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대출기록이나 다른 복본 가지고 있는 분께 연락드리면 바로 자기가 책 갖고 있고 아직 반납안했다고 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렇게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저희가 과거 대출 내역 보며 공통점을 찾고, 책 찾으러 이리저리 다니게 됩니다. 이것도 일이고 업무지만, 저희가 안해도 될 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다른 부분에 더 좋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을 전혀 필요없는 곳에 쓰게 됩니다. 이 부분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보통 수업 끝난 시간대에 이용자가 몰리는데 문의도 이때 많이 들어옵니다. 한명만 빠져도 남은 사람은 엄청 바빠지고 설명할 게 있어도 자세히 못하게 됩니다. 실수도 나고요 ㅠㅠ
말씀하신대로 일 하는 마인드는 제대로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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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PARK]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현아 욕할게 아니라니깐
돈 많은 사람만 갑질하려는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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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OO0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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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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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OO0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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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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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37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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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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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37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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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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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술한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게... 보통 인간관계에서 화나면 화부터 마구잡이로 내고 보나요???
서비스업 종사자 상대로든 뭐든 결과적으로 인간대 인간이고 일단 화가 날지라도 처음엔 차분히 이야기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보통은 누군가의 착오가 있다면 대체로 서로 조금만 누그러뜨리고 이야기하다보면 웬만큼은 다 해결 될텐데요
참을인자 그려가며 차분하게 이야기 했고 그 결과 시스템상의, 혹은 직원이나 근무자의 잘못인데도 자신의 실수로 몰아간다던가, 자신이 손해본것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한다는 식으로 우기거나 대응 태도자체가 안하무인 이라던가 하는 경우일때야 화를 내든 욕을 하든 하는 거고......
분명 본인의 잘못인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도서관측에 다짜고짜 화부터 내면서 배째라 식으로 하면 당하는 입장에선 진상으로 느껴질 것이고 그런 사람에 한해선 저리 표현해도 별다른 문제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미스터님이 말씀하신 돈받고 할 일하는 건데 이용자가 사과를 왜 하니 뭐니 이런 생각이 요새 문제인 진상고객등을 더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싶은데, 직접 당해보시기 까지 한 분이 이런 생각을 지니신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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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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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특정표현 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것 같네요.
실제 있었던 일로 예를 들자면요. 처음부터 그냥 화를 냅니다. "일 처리를 그딴식으로 합니까?"라고요. 실제로 저렇게 표현합니다. 저보다 어린 학생들이 제 어머니보다 연세 많으신 팀장님께 저럽니다. 이용자 대 직원 입장에서 나이가 뭐 큰 의미 있겠냐만, 솔직히 다짜고짜 저렇게 나오면 좋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대출기록 찾아서 다른 친구가 책을 갖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친구한테 연락을 받았는지 전화도 안받습니다. 확인하고 전화해달라며 말하는 도중에 전화 끊어버려놓고, 이용자 본인 잘못인거 알게 되면 전화 안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책은 몇일 뒤에 데스크에 내려놓고 나가버립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책 수가 꽤 되니 반납받는 사람이 인지 못하면 그 책 들어온줄도 모르고요. 최소한 해결됐다는 말이라도 해주면 거기서 일을 끝낼 수 있는건데 말입니다.
이건 진짜 하나의 예입니다. 저도 일하기 전엔 상상도 못했을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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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PARK]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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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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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io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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