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다 생각하여 식물원글 대신 제가 자게에 올립니다
저희 학교 7급 견습직 psat 선발 시험은 1월 10일
모 대학교 선발시험 psat 시험은 1월 6일
그리고 전국모의고사 psat 시험은 12월 28일
그외 시험도 몇개가 똑같네요
언어논리 , 자료해석, 상황판단
문제 답부터 시작해서 배열까지 아주 똑같네요
1등하신 분은 평균 95점인 것은 이미 6일 28일 시험 중 하나를 쳤거나 친구분이 있어서 문제를 얻어 풀어봤겠죠
그리고 작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다른학교에도 있었다는 댓글들이 보이구요
1등하신분은 아예 답을 외워서 냅따 다 적었다고 거의 100프로에 가까울 확률로 말씀드릴정도입니다
그리고 2등부터 꽤 높은 신 분들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약간 의심이 됩니다. 문제가 똑같은데 저희 학교보다 최고점수대가 언어논리 같은 경우 80점이 안되는데
넘는 사람도 꽤 많구요
이분들은 이미 풀어보시고 접한 문제라 문제풀때 생각해서 답을 적으신듯 합니다
학교 선발 문제가 이전 시험이랑 똑같은데
시험의 공평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지 않나요???
이래도 재시험 칠 이유가 없습니까??
증거 들고 오라고 하셨죠
사례로 경남의 모 대학에서는 문제가 10문제 이상 똑같다 하여
재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120문제가 똑같아요
재시험 안치를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중에 이미 28일 전국모의를 치신분 있는데
이미 견습 시험칠때 문제가 같은 걸 알고 있었다는 분도 자체 증명 해주시네요
이분의 댓글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답 드립니다.
그리고 면접대기실에서 미래인재개발원
어느 모 직원분이 익명게시판을 이용해 "점수 이의 하는 것은 자신의 점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높은 점수대 애들을
깔아 뭉개는 사람이고 하셨고, 그런 분은 공직자로서 자세도 안된 사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이의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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