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베스트 사연^ㅡ^
1.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중요한 부분을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놀래서 긴장 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었다는...ㅋ
2. 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앞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3.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이랬다는데...
이걸 본 어떤 여자가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 따위가...."
4. 어떤 남녀가 술을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에 온 줄 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는 줄 알았다고
5.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ㅋ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 거ㅋㅋㅋㅋㅋ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다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며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 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해서 헷갈렸다고
6. 신혼주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를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있었는데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근야 가던길 가라고 ~~~ 택시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7.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 브라자와 난데스까?"라고 물어보길래 브재지어 치수 물러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 ㅋㅋㅋㅋ하면서 "나나쥬고(75)~"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다는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내고 물어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9.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 이거 소드님이랑 친구분이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10.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11.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
12. 자기 집 강아지가 옆집에 키우는 토끼를 물고 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 채로
죽어 있길래 식겁해서 토끼 흙 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고 옆집에 몰래 갖다 놨는데
다음날 옆집 사람이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 놨다며 ㅋㅋㅋ
1.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중요한 부분을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놀래서 긴장 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었다는...ㅋ
2. 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앞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3.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이랬다는데...
이걸 본 어떤 여자가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 따위가...."
4. 어떤 남녀가 술을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에 온 줄 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는 줄 알았다고
5.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ㅋ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 거ㅋㅋㅋㅋㅋ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다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며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 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해서 헷갈렸다고
6. 신혼주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를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있었는데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근야 가던길 가라고 ~~~ 택시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7.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 브라자와 난데스까?"라고 물어보길래 브재지어 치수 물러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 ㅋㅋㅋㅋ하면서 "나나쥬고(75)~"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다는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내고 물어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9.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 이거 소드님이랑 친구분이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10.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11.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
12. 자기 집 강아지가 옆집에 키우는 토끼를 물고 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 채로
죽어 있길래 식겁해서 토끼 흙 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고 옆집에 몰래 갖다 놨는데
다음날 옆집 사람이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 놨다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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