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쪽에 원룸얻고 생필품 이것저것 택배로 시켰습니다 일요일에요
어쩌다보니 CJ, 한진, 동부, 현대 이렇게 네 군데로 오게 되었고요
근데 현대택배로 시킨게 오늘까지 안오는겁니다 운송장에는 장전대리점에 화요일 도착으로 나왔있었는데요
대리점은 전화 안받아서 본사에 전화하니까 기사번호도 안가르쳐준다고 하는거 민원 넣는다고 하니까
겨우 가르쳐주더군요 전화해보니까 오늘 안싣고 왔다고 내일 갖다주겠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도 않고 하는말이 생수는 좀 시키지 마세요....-_-;;
짜증나서 취소할꺼니까 배송하지 말라고 한 다음에 11번가에 전화해서 반품시켰습니다.
다른 택배는 친절하게 배송해주시던데 이 동네는 현대택배 기사가 헬이네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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