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안치고 얼굴에서 물이 흐릅니다
화장은 다 지워진지 오래....
이렇게 땀 많이 안흘리는데 오늘은 너무하네요ㅠㅠㅠ
탈수증걸리겠다 헥헥
화장은 다 지워진지 오래....
이렇게 땀 많이 안흘리는데 오늘은 너무하네요ㅠㅠㅠ
탈수증걸리겠다 헥헥
혹시 94년도요? 측정은 그늘에서 해서 40도지.. 도로옆 체감지수는 50도였음 ㅋㅋㅋㅋ
저 아직도 기억해요 그해의 여름을... ㅋㅋㅋㅋ(참고로 저도 나이가 쫌 대서 기억함.. ㅋㅋ)
94년도에 40도고 09년에 39도 찍었었죠 ㅋㅋ
(두 해 다 외할머니댁 일 도운다고 대구에 있었다는게 함정ㅠ)
(94년에 포도따다가 일사병으로 실려갔었죠 ;;)
아 어제 경산 하양이 39.8도였답니다 ㅜ
더위의 본고장인 대구동네가 다시 명성을 회복하는 걸까요? ㅜ
둘 다 분지라는게 함정이죠 ㅋ
그리고 대구사람들은 묘하게 대구가 더위 1등 먹어야 한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ㅋ
저도 개인적으로는 대구가 더 푹푹.. ㅜ
ㅋㅋㅋㅋ 덥긴 더워요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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