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이래로 대의제가 도입되었습니다.
구성원의 의견하나하나를
모두 섭렵하기 힘든 현실에서
대표를 선발하여
그에게 구성원을 위한 활동을
하게하는 것이죠.
여기서 구성원을 위한 활동의
판단은 대표에게 일임됩니다.
요즘 박근혜 정부의
폐악이 극에다달아 있습니다.
고려목종기 천추태후가 사통한
김치양과 더불어 국정을 농단했던
사례처럼 진돗개니 비선실세니 하면서
국가통치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
나라정치가 안정되지 않으면
인재는 쓰일곳이 없습니다.
최치원같은 대학자도
황소의 난에 시달리던 당나라와
권력다툼에 썩어가던 신라 어느곳에서도
뜻을 펼수 없었듯이
대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라의 동량으로 성장한다 한들
사악한 정치가 행해진다면
결국 젊은 인재들은 갈곳을 잃을 것입니다.
오늘날 박근혜 정부의 치세는
유사이래 왕조말기에나 나타나는
극악무도한 폐륜정치로서
간신배가 들끓고
온갖 추잡한 소문이 국민들 사이에
오갑니다.
대해생들이 대표로 뽑아놓은 학생회는
가까이로는 학생복지에 힘쓰는 것도 타당하나
더 길게보면 열심히 공부한
이 나라의 동량들이 뜻을 펼칠수
있도록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는데에도
적극 나서셔야 합니다.
그것이 대의제의 본질에 충실하고
나아가 국가를 온전히
보전하는 길임을
깊이 세겨주십시오.
구성원의 의견하나하나를
모두 섭렵하기 힘든 현실에서
대표를 선발하여
그에게 구성원을 위한 활동을
하게하는 것이죠.
여기서 구성원을 위한 활동의
판단은 대표에게 일임됩니다.
요즘 박근혜 정부의
폐악이 극에다달아 있습니다.
고려목종기 천추태후가 사통한
김치양과 더불어 국정을 농단했던
사례처럼 진돗개니 비선실세니 하면서
국가통치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
나라정치가 안정되지 않으면
인재는 쓰일곳이 없습니다.
최치원같은 대학자도
황소의 난에 시달리던 당나라와
권력다툼에 썩어가던 신라 어느곳에서도
뜻을 펼수 없었듯이
대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라의 동량으로 성장한다 한들
사악한 정치가 행해진다면
결국 젊은 인재들은 갈곳을 잃을 것입니다.
오늘날 박근혜 정부의 치세는
유사이래 왕조말기에나 나타나는
극악무도한 폐륜정치로서
간신배가 들끓고
온갖 추잡한 소문이 국민들 사이에
오갑니다.
대해생들이 대표로 뽑아놓은 학생회는
가까이로는 학생복지에 힘쓰는 것도 타당하나
더 길게보면 열심히 공부한
이 나라의 동량들이 뜻을 펼칠수
있도록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는데에도
적극 나서셔야 합니다.
그것이 대의제의 본질에 충실하고
나아가 국가를 온전히
보전하는 길임을
깊이 세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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