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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전한 곳은 뭐니뭐니해도 기숙사지만 굳이 자취를 하시겠다면

1. 대로변 주위
2. 1층 X
3. CCTV 및 현관 도어락 설치된 곳
4. 원룸밀집지역 안쪽에 있는 곳 X (경찰에서도 우범지역으로 방범순찰 우선지역, 그만큼 범죄발생율 높음)

위주로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소음은 직접 방을 가서 벽을 두드려봤을 때 빈 소리가 나면 소음에 취약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삼정 그린코아요

하숙집이 안전하지 않나..

에어컨은 웬만한곳은 다 있구요 ㅎㅎ너무싼집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올해 다른곳으로 이사했는데 몇가지 팁 드리자면
1. 화장실문턱있는곳 구하시고요 ㅠ아니면 샤워하고나면 물 밖으로 다 질질샘...2.그리고 그런집은 좀 비싸겠지만 최대한 현관에 주방없고 방이랑도 분리된곳으로 구하세요 현관에있으면 굉장히.산만해지고 정리도안되고.. 3.혼자살겠지만 친구가놀러오거나 부모님오실때 대비해서 어느정도 넉넉하게 공간있는집이 좋아요..예전에살던집은 가족놀러오면 같이못잘정도였어서..ㅠ..
4.음식물쓰레기.특히 여름에 날짜에 맞춰서 내니까 냄새난다고 냉동실 냉장실에 보관하면 공간차지하고 냉장고더러워지고.. 개인적으로 처리하는게아니라 원룸에서 한번에 모아서 버릴수있게 만들어진곳이 좋아요 5.안전한곳은 저는 북문에서 좀 골목쪽인데 주변에 편의점이나 24시간하는 가게있는게 좋을거구요
제가 사는곳은 500에40인데 좀비싼감있어도 잘 구했다고 생각하는데 방음이 그닥 좋진않아서 추천은 안하구요ㅠ 저도 작년에 긱사떨어지고 허둥지둥구해서 안좋은집 싸지도 않게 구했는데 부동산에서 방 없다고해서 막 계약하지마시고 발품도파시고 여기저기 부동산 많이 돌아다니시면서 집잘구하시길 바랄게요

에어컨은 다 있구요... 원룸은 진짜 웬만하면 방음 잘 안돼요...

코스마 오피스텔, 삼정그린코아 오피스텔, 상남국제회관( 여긴 룸메 필요 )

저 2월 중순~ 2월말경 방 뺄 예정이에요~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요ㅠㅠ
신축건물이구요, 제가 첫 입주자에요!! 1월부터 살았구요~ 한 달 반 정도 살고 빠지는 셈이죠!
저도 첫 자취라서 부모님께서 안전 우선시 하셨구요, 입구에 CCTV 다 설치되어 있어요.
바로 옆에 편의점 있구요, 택배보관함 따로 있어서 택배 시키고 그 보관함에 택배 가져가심 되요!
금정구에서 설치한 방범용 CCTV도 집 주변에 있구요.
집 근처 마트만 5개 정도 돼요!! 병원 약국도 많구요~
현관이랑 주방에 문 따로 있어서 좋구요.
부동산 여러군데 돌면서 집 10개 넘게 보고 결정한 집이라 집은 후회 없으실 거에요~
카톡 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ㅠㅠ
카톡아이디 : 741bsh741
아, 남향이고, 옆 방이 하나 뿐이에요~
근데 그 하나뿐인 옆방이 제 집 화장실쪽이라 딱히 소음 들릴만한 곳이 없어요!

에어컨 갖추어져있구요 아래층이 주인집이라서 안전은 보장해드립니다.300에 27이라서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한참을 발품 팔아서 찾았던 집이에요 010 3454 3669 연락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