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타과나 부전공 안 열어 주네요...
물론 타과나 부전공을 위한 분반이 있기는 하지만, 전공자 분반 강의하시는 교수님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데...
에휴 ㅠㅠㅠㅠ
대학 마지막 학기까지 다니면서 꼭! 이 교수님 수업 듣고싶다는 과목 처음 생겼는데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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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 21학점 다 채워서 들으시는분 손!!!
졸업반에 이렇게 지옥 학점 듣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취직에 관련된 활동을 일찍 시작하는 바람에 학점이 좀 많이 남게 꼬여 버렸는데...
마지막 학기라 홀가분하기도 하고, 대학생활 두 번째 21학점이라 막막하기도 하네요.
게다가 금요일 수업이 없고!!!
우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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