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학기에 사례를 빙자하여 한 과목에 얼마 얼마 수준으로 거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돈을 받는 행위는 갈취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고마운 문자 한 통이 더 가슴에서 우러나온 감사표시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매 학기에 사례를 빙자하여 한 과목에 얼마 얼마 수준으로 거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돈을 받는 행위는 갈취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고마운 문자 한 통이 더 가슴에서 우러나온 감사표시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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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저는 양도 해주시면 원하시는 음료 몇 잔 기프티콘으로 보내 드릴까 했는데 쪽지 보내셔서는 7만원 거래 하자고 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다행히 혼자 힘으로 넣었습니다만
거래가 계속 되면 정기활이나 필수 교양을 일부러 신청해서 판매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것 같네요
암표 시장이랑 다를 게 뭔지..
위에 부들부들 하는 댓글은 무시하시면 좋겠습니다 대답할 가치가 없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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