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을 이수 못해서 양도해 달라고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전공과목을 양도해달란글도 못봤지만..
사학년이고 재수강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못넣었으니 양도해 달라는 그런 개인적인 사정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당장에 졸업을 해야되니...
그치만 교양수업 양도는 자기가 듣고 싶은데 못넣어서 그냥 듣고 깊으니 자기에게 양도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들이 괜히 그수업을 할일없이 넣었을까봐요
그사람들도 다 듣고 싶고 학점맞추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광클한건데 양도해달라는 글이 자게에도 넘치고...참 이기적인거 같네요
한학기 성적이 3초안에 끝나버린다는게 슬프긴 하지만 서도 다른분들도 모두 똑같은 조건하에서 수업을 넣는건데 사례해 드리겠다 밥한끼 사주겠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 성적 잘주는 과목을 나는 듣겠으니 양도해달라 이런거 보기 좋진 않군요...
정 듣고 싶으면 과사에 연락을 하든가 교수님을 찾아가던가 그것도 안되면 다른 과목을 찾아보는것이 원래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학년이고 재수강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못넣었으니 양도해 달라는 그런 개인적인 사정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당장에 졸업을 해야되니...
그치만 교양수업 양도는 자기가 듣고 싶은데 못넣어서 그냥 듣고 깊으니 자기에게 양도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들이 괜히 그수업을 할일없이 넣었을까봐요
그사람들도 다 듣고 싶고 학점맞추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광클한건데 양도해달라는 글이 자게에도 넘치고...참 이기적인거 같네요
한학기 성적이 3초안에 끝나버린다는게 슬프긴 하지만 서도 다른분들도 모두 똑같은 조건하에서 수업을 넣는건데 사례해 드리겠다 밥한끼 사주겠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 성적 잘주는 과목을 나는 듣겠으니 양도해달라 이런거 보기 좋진 않군요...
정 듣고 싶으면 과사에 연락을 하든가 교수님을 찾아가던가 그것도 안되면 다른 과목을 찾아보는것이 원래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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