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맞이하여 중고책 거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마이피누에서 이벤트성으로 준비중인 "책벼룩시장 서비스 - 마이북"입니다.
기본적인 운영계획으로는 판매자가 책 상태를 구매자가 알아보기 쉽게
외관 사진 + 내부사진을 찍어올리고 구매자는 자신이 사고자하는 책의 키워드를 입력해두면
쪽지로 해당 책이 올라오면 알림이 와서 빠르고 간편하게 판매자와 구매자의 매칭이 이루어지는 형태입니다.
(물론 거래/연락은 수동입니다만.. 판매자는 자신의 책이 빨리 팔려서 좋고,
구매자는 자신이 사고자 하는 책이 올라오면 자동으로 어플 알림이!)
현재 기존 헌책방을 그대로 두고, 3월까지 이벤트성으로 운영하고
관련 데이터는 다시 헌책방으로 이동하거나 기존 헌책방을 마이북 서비스로 개편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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