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많이 배운건데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을 거 있나요?
계절마다 풍경 다르단 거 빼고 크게 좋을 건 없는 듯 ㅜ
봄이나 가을 날씨가 반복인게 차라리 좋을 듯
여름에는 냉방비, 겨울에는 난방비
거기다 계절이 계속 바뀌니까 계절별로 뭔가에 대비해야되서 사회적인 비용도 음...
초딩 때 많이 배운건데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을 거 있나요?
계절마다 풍경 다르단 거 빼고 크게 좋을 건 없는 듯 ㅜ
봄이나 가을 날씨가 반복인게 차라리 좋을 듯
여름에는 냉방비, 겨울에는 난방비
거기다 계절이 계속 바뀌니까 계절별로 뭔가에 대비해야되서 사회적인 비용도 음...
옷값빼고는 좋아요 ㅠㅠㅠㅠㅠ
그런가요..?
너무 변화가 없는 환경보다 전 이게 더 좋은데욯..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할 수 있고, 때문에 구경거리도 많을 것이고 계절마다 볼거리도 괜찮겠지요ㅇㅇ 계절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것들이 개발되었을 거고 그게 인간생활 발전의 ..동력도..되었을까...요....ㅋㅋ에잇 유식한 이유는 더 생각이 안나욯ㅎ 개인적으로는 계절이 뚜렷한 곳에 태어난 걸 감사하고, 계절감을 느낄 때 행복합니다. 봄에는 봄이라서, 겨울에는 겨울이라서 볼 수 있는 것들도 있고요. 굳이 단점이라면 그 계절마다 불편한 것이 있다는 것이겠지만 저는 장점을 더 많이 느끼게 되네요.
사계절 뚜렸은 옛말이고
이미 여름겨울 상태가 된것 같은데..
봄이랑 가을은 "아 이제 봄이다 or 아 이제 가을이네" 하면 벌써 가고 없음..
난 겨울이 좋음!!!
여름엔 피부가 뒤집어져서리;;ㅜㅜ
이놈의 여드름!!! 겨울엔 안나는데 여름만되면 다 기어올라오니!!
여름에 더우니까 기름 분비가 많이 되서 그런가봐요 헠헠..
현실은 봄/가을 삭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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