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학생회에서 15학번 새내기들에게 세월호 얘기를 꼭 했으면 합니다.
- 2015.03.02. 21:21
- 2126
목숨을 잃은지도 300일이 넘었군요.
불과 몇달전만 하더라도
아이들과 같은 또래였을 15학번 새내기들도
참 가슴아파 했을겁니다.
그런데 세월호 이야기가
인간쓰레기 일베충들과
권력에 영합한 언론들에의해
진실이 묻혀있지 않습니까?
어묵에 희생자들을 비유했전
일베버러지들은
마이피누에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새내기들도 인터넷에서 일베충들이
싸질러놓은 글들을 많이들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안전불감정권 무능정권 박근혜정권의
총체적 사고관리능력실종을
가리고자 유병언 기사만 싸질렀던
언론들에 의해
재난에 가까운 사고를 계기로
한국의 전국가적 안전능력 향상의
계기를 놓쳐버렸죠.
대학에 처음들어와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 즐거운 자리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독립군 때려잡던 만주일본군 장교 출신의
다까끼 마사오 또는 오카모토 미노루
의 폭압에
10. 16 부마항쟁으로 격렬히 저항했던
자랑스러운 부산대 학생의 전통을 이어
세월호 사건에 대해
거시적 총체적 토론과 의견교환을
나누며, 부산대의 토론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 역시
선배님들때 부터 내려온 우리학교 학생들의
수순높은 대학생활의
한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내기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학생회 분들께서
입학 후의 즐거운 자리와 더불어
수준높은 교양의 장이 조화할 수 있도록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새내기들 또래 친구들이었던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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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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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단지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근처에 있는 이웃이 아니라 세월호만을 기억하는 지를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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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라는 어그로에 또 한 번 소름...
새내기 무시하지마소~ 당신들 보다 훨씬 깨끗한 정치관을 가진 친구들이 많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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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은 올바르고 깨끗하고 정당한 생각이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모조리 더럽고 부조리한걸로 보는사람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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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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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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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이용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귀를막고 눈을감고... 에휴...
언제쯤 정치혐오를 벗어나련지. 우리나라는 아직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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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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