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아닌거 절대 없이 주절주절 말하겠습니다. 위치나 상호 말하면 안된다하여 일단 안씁니다
쓸방법 있으면 쓰고싶네요
그냥 위생관념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반찬 재활용까지는 아직 확인한 바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약한게 있어서 어쩔수없이 먹고는 있는데 지금까지 김치, 찌개, 고기, 두루치기에서 머리카락 자주 나오고
(한번씩 서비스라고 찌개 내놓고 하는데 이것도 맘에 들지 않지만
만드는과정 제가 자세하게 쓰다보면 주관이 들어갈것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릇상태, 수저 상태도 설거지 제대로 안되어있는게 많고
- 접시에 음식이 나오는데 앞면만 세척을 하는지 뒷면에 기름이 계속 끼어있습니다.(최근에는 그런게 줄은 감 있음)
무엇보다 아주머니가 있을때도 있지만 이 아주머니가 자주 자리를 비웁니다 그때 아들분이 자리지키고 있다가 음식 내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평소 청결한 상태 유지하지 않고 츄리닝 입고 있다가 손도 안씻고 음식하는것 한번 목격했고요
다른내용은 식당 내부 이야기는 아니고 아주머니 운영하는 하숙집에서 이야긴데
국 끓이다보면 정말 좋게 생각해서 증기때문에 날파리 한마리 들어갔다 싶을수도 있는데 주인분께 말하면 벌레아니라면서 슬쩍 건져내고 그냥 먹어라하고요 요리할때 쓸 간장 식용유 등 뚜껑도 다 열어놓고 평소에 생활하고있고 그렇습니다.
어지간하면 남자니까 참고 먹는다 하는데 내돈내고 이런대접받나 싶기도 하고 글이나 쓰고 마음좀 편하려고요
이런거 쓴거가지고 나중에 저한테 뭐라할까 싶긴한데 까짓거 나오죠뭐
( 혹시 법적으로 문제될것같으면 댓글부탁합니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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