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이라 한창 총학 쪽도 새내기들 으샤으샤 하기 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밤늦게 공부하고 문창 쪽 지나가면 요새 자주 총학 카페에서 술노래가 들려오네요
물론 처음 총학 카페 만들때는 부산대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지었겠지만 계속 이런 모습이 보이니 지은 의도도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밤에 자기들을 위한 넓은 공간을 만든 거 같은?
총학 얘기지만 정치적인 얘기는 아니라 생각들어 여기에다 글 남깁니다
물론 처음 총학 카페 만들때는 부산대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지었겠지만 계속 이런 모습이 보이니 지은 의도도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밤에 자기들을 위한 넓은 공간을 만든 거 같은?
총학 얘기지만 정치적인 얘기는 아니라 생각들어 여기에다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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