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소비곡선에서 가격탄력성이 1이면 X재의 가격이 아무리 변화해도 X재에 대한 지출은 일정한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고 되어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가격탄력성이 1이면 가격이 오르면 지출도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것 아닌가요??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때는 가격이 하락하면 지출의 하락을 불러온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ㅠ 경제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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