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기와 이야기 하는 데 무언가 다른 느낌이라고요?
연인 관계면서도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 같다구요?
부대신문 12면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정란 ‘나의 살던 고향은’은 부산 토박이 학생들과 타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각자의 고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부산지역 학생 2명, 타지역에서 온 학생 2명 고정적으로 취재에 응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취재는 1주일에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
총 5회로 진행될 이 고정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지역감정 + 정치감정: 부산과 다른 정치적 +지역적 특성을 보여주는 곳
(전라도에서 온 학생 구합니다!)
②지형(도로, 땅 , 지세): 부산과 다른 지형적 특징 가진 곳
(지역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③언어차이: (지역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단, 전라도 제외)
④롯데: 특정 기업 이미지가 지배
(지역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⑤기후: 산간 지방 및 부산과 다른 기후적 특징을 가진 곳
(지역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부대신문 김지섭 기자(010 - 5236 - 7659)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釜大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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