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룸메가 너무 일찍 자서 빡친 이야기.txt
- 2011.08.18. 23:14
- 3348
긱사에서 나이 같은 룸메랑 한방쓰고 있음
근데 룸메가 오늘 나보고 키보드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서 잠을 못 자겠음 이러는거임
요새 계속 시끄럽고 그래서 잠설쳐서 공부도 안 된댓음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억울한거임
왜냐면 이 자식이 8시에 누워서 ㅡㅡ.. 나 없으면 불 꺼놓음
내가 9시에 들어가건 10시에 들어가건 항상 불이 꺼져 있음..
그니깐 자고 있거나 자려고 하고 있는거임...
난 남들은 그냥 평범한 저녁시간인 그 시간에
맨날 불꺼진 방에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컴퓨터도 불 다 꺼진데서 모니터만 켜두고 해야하는거임
뭐 시끄러운건 사실이겠지.. 난 올빼미고 룸메는 너무 일찍자니까
새벽까지 하는건 좀 많이 싫을수도 있겠다 싶었음
그래서 일단 나와서 잠시 생각해본뒤에
다시 방에 들어가서 룸메한테
그래도 같이 사는데 둘이 맞춰야되니까
12시까진 방에서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음..
근데 얘가 표정이 찌푸려지면서
아...잘모르겟다 너랑나랑 생활패턴이 달라서
..
이러면서 계속 말없이 있는거임
그냥 침묵으로 압박..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장전동미식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룸메를 잘 만나야 편하다는;;
장전동빗자루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장전동빗자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8시에 자는건 진짜 좀 너무 했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라이프 스타일이 안맞으면 서로 피곤하긴 할듯..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레필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님은;;한 5시부터 자 버리는건?!!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는 기숙사에서 혼자자는 날이 더 많은데 ㅎ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살피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