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넘게 도서관에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책받침대랑 책이랑
심지어 담요랑 슬리퍼까지..책상 위에 올려두시고
가방만 가지고 집에들 가시네요.
여기는 24시간이라서 다들 많이 공부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요.
요새 자리정리,자리 없다 이런 말 많이 오가는데
2층 열람실은 이렇게 자기 책이랑 짐 둬서 자리 맡아놓아도 되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풍경이 무슨 독서실같네요..
만약에 그렇게 해도 되는게 아니라면
시험기간이 아니더라도
도자위에서 자리정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도자위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책받침대랑 책이랑
심지어 담요랑 슬리퍼까지..책상 위에 올려두시고
가방만 가지고 집에들 가시네요.
여기는 24시간이라서 다들 많이 공부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요.
요새 자리정리,자리 없다 이런 말 많이 오가는데
2층 열람실은 이렇게 자기 책이랑 짐 둬서 자리 맡아놓아도 되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풍경이 무슨 독서실같네요..
만약에 그렇게 해도 되는게 아니라면
시험기간이 아니더라도
도자위에서 자리정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도자위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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