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지원을 할까.. 말까 완전 고민 중....
기술적으로 도와드릴 순 있겠으나 딱히 나아진다고 장담을 못하기에..
거기다 개강하면 왠지 정말 신경 못 쓸 것 같아서, 지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
덧) 마우스 패드가 없어서 해커스 노랭이 쓰는 중 ㅜㅜ
운영진 지원을 할까.. 말까 완전 고민 중....
기술적으로 도와드릴 순 있겠으나 딱히 나아진다고 장담을 못하기에..
거기다 개강하면 왠지 정말 신경 못 쓸 것 같아서, 지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
덧) 마우스 패드가 없어서 해커스 노랭이 쓰는 중 ㅜ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운영진 말고 자문이라고 해서 따로 신설할까도 생각중입니다.
(프로그래밍/디자인 등을 시간날 떄만 도와주시는 역할)
즉, 운영진이라 볼 수 있는데 비정기적인 참여만 가능하신 분들을 위한 것이죠 ㅎ,ㅎ
근데 어찌 디자인 쪽엔 아무도 지원을 안하시는지....ㅜㅜ
디자인 쪽에 한 분만 계셔도 과감하게 지원을 할텐데 말이죠.
아참, 어플 방향 확실하게 잡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달 정도 시간 주시면 카톡 정도 어플은 만들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방학 중일때 이야기 입니다 ㅜㅜ)
우오옹..... 레필리아님 엄청난 능력자였군요!!!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 방향은 레필님이 조언을 좀 ... ㅠ_ㅠ
전 프로그래밍쪽엔 무지해서 흐규흐규
흔한 컴공과 학부생일 뿐입니다... 다 이 정도는 해요 ㅜㅜ
해커스 능욕 ver
22 그래도 라면 받침대 보다는 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라면 이야기하니깐 배고파져서
참깨라면 사러가야지 ㅎㅎㅎㅎ ㄳㄳ~~~
해커스 따윈 사치일 뿐 ㅋㅋㅋㅋㅋㅋ
과감하게 도전!
마이피누에 힘을 실어주세요!
그럴까요... 나름 팔랑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셜 네트워크는 엘리트들이 뭐 어쩌고 하는 내용 아닌가요?? ㅜㅜ
전 엘리트가 아니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