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도자위 머하세요? 학우분들 머하세요?
- 2015.04.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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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님들 고생하시는데 자리로 피해 보는 학우들이 생기지 않도록 더 수고해주셨음 좋겠다고 부탁 드리고 한 주가 지났는데 자게에는 여전히 대리발급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네요. 님들 뭐하시나요 ?? 도서관'자치'위원회인데 하는 것은 도서관'방치'위원회네요 진짜... 그냥 자율배석제로 돌리고 수시 자리정리를 해버리던가 나름대로 모여서 의논하면 대안이 충분히 나올 터인데 아무 조치도 없네요. 실망입니다 정말.
아니 그리고 열람실에서 머 먹는 사람들은 진짜 뭐하는 겁니까 와 진심 후두부를 가격하고 싶은데 어찌 할 수도 없고 특히 여성분들 대리발급에 취식행위에... 개념이 원래 없으신가요? 남자들은 그런거 덜해요. 남녀 차별하는게아니라 진짜 남자는 그런거 덜한게 눈에 확띄는게 도서관에 남자가 대개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짓 하는 남자는 거의 못본 반면에 여성분들은 제가 공부하다 잠시 나온다고 출구로 나오다 보면 여자분들 열자리에 한 반 정도 꼴로 쬐그만 사탕, 카라멜 쓰레기 등등이 있더군요. 그거 먹는다고 살 안찔것 같습니까. 살 쪄요 유지방제품이 얼마나 열량이 높은데. 아니 그것도 그거지만 그 비닐 소리 내면서 그 안에서 왜 뜯어먹고 난리세요? '음!~ 역시 사탕은 열람실에서 까먹는게 제일 맛있지!'이런 심리로 먹는건가요 아님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무언갈 입에 계속 넣어야 다음 문장이 눈에 들어오는 그런 겁니까?
또 그런걸로 한번 주의를 주면 '왜 니가 나한테?' 라는 눈빛이에요. 왜 내가 니한테 하기는 니가 그딴짓하니깐 내가 니한테 따지지 문디야 아오 진짜 관자놀이를 가격하고 싶은데 어찌 할 수도 없고.....
여자분들이 더 그런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분들도 문제 심각합니다. 공부는 안하고 폰만 만지작만지작.... 그리고는 자다가.... 아니면 와 내가 진짜 소름돋는 경험을 했는데 내가 3층 7번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그 줄 젤 오른쪽 끝에 남자분 시도때도 없이 출입구에 사람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쳐다보고 들어오는 사람은 자기 뒤쪽 라인까지 가는데도 뒤돌아서 계속 보고, 심지어 내가 지나가는데도 계속 쳐다보고 있길래 나도 짜증나서 3초동안 가만히 응시했더니 바로 다음 사람 들어오는거 보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자 구경하러 오셨나요 남자분? 계~~~속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려서 내가 집중이 하나도 안되요 진짜. 그냥 고개만 돌리는거면 모르겠는데 열정적으로 허리까지 같이 돌아가면서 그리도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보는데... 내가 여자였음 님 뺨 가격했음. 글고 자리 앉을거면 좀 조신히 앉아요. 트램펄린 타나 무슨 그리 세게 쿵쿵앉고 일어날때도 쾅콰콰쾅쿸콰쾅 의자를 뒤로 줜나 자신있게 밀어붙이고 일어나는데 어휴....
암튼 관리하는 사람이나 이용하는 사람이나 아직 제대로 된 시민의식이 없어요. 진짜 없는것 같아요. 제발 좀.....
동네 노인정에서 어느 노인분과 이야길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지식만 채우면 안된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도때도 없이 공부하며 지식을 쌓으려하는데 정작 지식을 채워넣느라 원래 들어 있던 개념이나 예의는 다 지워버린다고. 사람이 사람부터 되어야 된다고. 제발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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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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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고등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비닐봉지 가져와서 부시럭거리는거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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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멀다는거도 핑계다 자취 기숙 하는애들도 다 여섯시전에 일어나서 오는애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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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누룽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덧붙이자면, 이런글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걸 의미하고, 이런 글이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제공하는겁니다. 말 그대로 큰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생의 도리로써, 문제가 있는 현상을 방관만 하는 자세는 저로써는 이해되지않내요. 이 댓글은 글쓴분의 의도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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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해당되는분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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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부스럭하는게 조금의 방해가될수도 있긴하지만ㅋ 그걸로 딴진거는것까진 아닌듯합니다.
냄새가나는 밥버거나 떡볶이를 먹는것도 아니고... 두리번 거리는것도 좀 그래요ㅋ 폰을 만지든두리번 거리든 그건 개인의 의지죠 그게 신경쓰인다고 뭐라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칸막이 열람실도 있잖아요?? 조금 지나친 부분이 많네요. 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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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수용할수 있으되 비난은 받을 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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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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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할말만하고 싫은소린 듣기싫으세요?
비판글을 쓸자격이 없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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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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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열공하십쇼.
알면 좀 고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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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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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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