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근데 세월호 시위하는 이유가 뭔가요?

AudiR82015.04.18 19:53조회 수 1786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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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고
(하냐 마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냐의 단계)

배상금도 국가에서 지원되는 것만 두당 1억이라 모자라다곤 생각하지 않는데

규모로 보나, 장소로 보나, 영상으로 보나, 참가자들의 페이스북 게시글로 보나
단순 추모식 같진 않은데 집회의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참가자분들의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답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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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지들 맘에 안드는 정권 퇴진이 목적일뿐. 세월호는 하나의 수단이고 핑계거리이고. 지금 시위보면 박근혜퇴진 이런것밖에 없음.
  • @므라라아
    AudiR8글쓴이
    2015.4.18 20:01
    동영상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광우병 때 MB 깐 거랑 비슷한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단상에 나와서 마이크 들고 연설(?)하는 장면이 있던데, 대통령 욕 뿐이더라구요...; 저런 걸 추모라고 할수 있나 싶네요.
  • @AudiR8
    그당시에 시위참여하고 집회주도했던 시민단체들이 고대로 하고있다고들었어요
  • 추모회인데 집회참석자들의 소집목표는 대통령퇴진이죠
  • 진짜 학교다니느라 종로 맨날다녔는데 시위할때마다 무서웠네요. 거의 항상 진보단체들이 시위했었는데 진짜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 뭔가 했더니 또 난리네요... 에휴
  • 민주주의 국가 중 가장 선동하기 쉬운 나라 대한민국
  • 분노하고 투쟁하시는거 좋아하는 분들 많잖아요ㅋㅋ
  • 좌파님들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민주노총이 세월호와 함께합니다~
  • 추모식하고 광화문으로 이동하다가 충돌한거죠.
    광화문에 집회 신고가 안되서 경찰이 막고 있는걸 억지로 들어가려니 충돌사고 나는거죠.
  • 새월호 추모식에 임을위한행진곡 인가하는 노래는 왜나오는거죠? 소름돋네요
  • 1 .세월호 특별법폐지 해달라
    - 특별법 조항중 보상금 받으면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마라는 식의 조항이 있어서 유가족이 극혐함

    2. 대통령이 세월호 일주년 제쳐두고 남미순방 감
    에대한 반감

    3. 정부의 무관심
    - 제일 극혐 하는 부분인데 배상금 지급 이야기만 늘어놓고 실제적인 행동은 국민 투표 같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식으로 차일피일 함

    세월호 문제는 정치적 경향이 들어가면 안되지만
    과격 분자들이 세월호 핑계로 난동피우고
    유족들은 같이 싸잡혀서 욕먹는 상황...
  • @CRZNERD
    순방가기전에 짬내서 추모하러 갔더만 추모식 폐쇠한것들이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
  • 세월호 사건 하나로 1년 물고 늘어지고 대통령 퇴진 외치는 이유가 뭘까요

    MB 광우병, 그네 세월호.. 좌파분들 레퍼토리 정말 지겹네요.

  • @클전특화
    1년동안 바뀐게 없으니까요. 세월호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그때랑 다른게 있나요..? 갑자기 자기 자식들이 얼굴도 못보고 저세상에 또는 아직도 바닷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진상규명을 시작조차 못햇으며, 정부에서 수정한 시행령은 오직 정부조사의 재검토만을 하도록 조사위의 권리를 축소했습니다. 분명 구조의 문제도 정부에 일정부분 의혹이 있는데 피의자가 검토한 것을 재검토 하는게 어떤 진상규명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미 인양은 작년 5월에 박통이 하라고 했고 검토결과도 나왔었습니다(sbs뉴스 확인해보세요.) 그냥 세월호 유족, 실종자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아직 본인의 말씀대로 거론되고 있는지. 전혀 바뀐게 없으며 오히려 더 상황이 나빠졌으니까 그런 겁니다.
  • @Moment
    2015.4.19 19:38
    선박 결함, 과적, 선원 역량 부족 외의 어떤 진상이 더 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논리라면 유가족이 요구할 것은, 선박안전과 관련된 법안 제정 요구여아 하고, 그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여야 모두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또 말씀드렸다싶이 작년 5월에 인양 이야기가 나왔어도 유가족 투표에서 부결되었기 때문에 인양하지 못했던 걸 박근혜 탓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 @AudiR8
    2015.4.19 20:15
    여러가지 밝힐게 있죠, 침몰의 원인, 구조실패의 원인. 침몰은 그렇다 치고, 구조실패 또는 구조의 부재가 유가족들이 그렇게 못참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구조의 기본인 선미에 바로 가지 않았고, 선수로 가서 선원들만 '구조'를 했구요, 승객들은 그냥 배에서 겨우 혼자힘으로 빠져나오는 사람들을 건져냈을 뿐이구요, 그것도 주변에 와있던 어선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해군, Udt, 민간잠수사 등등이 와서 자원으로 구조하겟다는데, 막았습니다. 그리고 8시간이 넘어서 온 언딘에게 그 역할을 맡게했죠. 도대체 누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결정권을 가진 최고책임자 박통의 침몰후 7시간동안의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혹들을 조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특별법을 오직 정부조사의 재검토만 할 수 있게 만든 정부의 시행령, 피의자가 한 조사를 검토하라는게, 그리고 그 검토의 대부분도 정부파견공무원이 하라는게 진상규명을 하라는 말일까요,,?

    인양건은, 작년말에 수색을 그만두는 조건으로 인양을 해준다고 정부측에서 약속했었으나, 이미 5월에 검토를 했던 조사를 다시 한다고 질질끌면서 5월에 나왔던 정부측 발표자료랑 거의 똑같이 해서 이번 4월에 나온 겁니다.
  • @Moment
    2015.4.19 20:20
    구조 과정이 미흡했다는 건 저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만, 잠수사들의 구조를 막았다는 건 홍모씨의 거짓주장 아니었나요? 그리고 작년 5월이랑 근 1년이 지난 지금이랑 인양 조건이 같을 리가 없지요. 10월에 투표가 부결되면서 자료를 날려버렸을 수도 있는 거고, 더군다나 그 때는 민간기업에서 헬프해주겠다고 했던 상황이었으니, 새로이 검토하는 게 전혀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만.
  • @AudiR8
    2015.4.19 20:51
    해군이 사건 발생후 바로 현장에 왔다가 해경의 통제에 대기만 하다가 돌아갔다는 건 사실 이구요, 민간잠수사는 하며 당연하겠죠, 해군이 못들어갔는데. 미흡했다는 걸 수긍 하신다면 이미 끝이 났네요. 내 동생이 그렇게 죽었는데, 그 미흡했던 것을 조사도 못하게 한다면 그 어느 유가족이 가만히 있을까요?

    인양건은 지금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작년말부터 실종자가족의 1인시위등 그렇게 소리쳐 왔지만 검토를 3개월 이상씩 하는거는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상하다고 의견을 내어놨습니다. 그리고 해수부 고위공직자가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윗쪽에서 결정을 안내리니 이미 했던 조사를 어쩔 수 없이 반복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타파 세월호 참사 1주기특집 부분을 보시면 확인가능합니다.)
  • 허허 댓글 꼴 보소.
    해경 윗대가리들이 지들 초기대응 제대로 못한(?) 거(현장 도상황 보고받고도 지시하달 안 함) 숨기려고 밑에 애들하고 해운사에 책임떠넘기게 한 거나, 세월호 허가해 준 풍토 등이 지속된 원인 등 여태 분명히 조사안된 거 많구만 맨날 반정부 좌파드립. 집회하는데 낑겨서 마찰일으키는 미친놈들도 노답인데 그거보고 근본이유까지 매도하면서 싸잡아서 진영논리 펼치고 혀 차는 놈들은 더 노답. 아끼던 사람은 죽었지만 돈은 많이 받으니까 뭐 잘 됐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자 이따위로 생각하나본데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깨닫길 바랍니다. 전혀 유가족 입장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 거 같구만 이해해보려한 척 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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