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10819/39638938/1
유통기한을 넘겨도 일정 기간 먹는 데는 큰 지장이 없는데도 소비자들이 잘못 판단해 반품하거나
버리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많다는 이유에서다.
http://news.donga.com/3/all/20110819/39638938/1
유통기한을 넘겨도 일정 기간 먹는 데는 큰 지장이 없는데도 소비자들이 잘못 판단해 반품하거나
버리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많다는 이유에서다.
요번에 값 못 내려서 차후책으로 한거 같은데..
다음에 가격 또 올려야하면 소비기한이 늘어나는건가....;;
음... 잘 쓰고 있는 유통기한을;;
분명히 누군가가
소비기한 내의 식품 먹고 탈났다는 글을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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