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20822.22002224122
차라리 잘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학교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업는 상황.. 저렇게라도 해서 돈 받아놔야죠. 그 돈이 무려 서울 명문대보다 20~30억은 많은 금액인데.. 새로운 총장님인 김기섭 총장께서 과감한 결단을 잘 하셨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교과부에서 올해 지원금을 탈락시킨만큼 내년에 좀 많은 금액을 수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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