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업듣는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무슨 사진찍는거 같은데 그것도 건물 바로 앞인데 다른 사람들은 수업듣고 있다는 것좀 알아줬으면 합니다. 교수님말씀하실때 저분들 막 크게 떠들고 웃어서 잠깐 수업흐름이 끊겼습니다. 부산대생으로서 조금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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