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

시월애
  • 2015.05.05. 07:13
  • 5150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슬램덩크 15.05.05. 15:38
안녕하십니까 그 당시 점수공개 카페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님께서 하시는 활동 방향에 대해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으나 사실관계는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님께서 부산대학교를 사랑하시는 것 처럼 저 또한 부산대학교에 대해 애정이 많은 사람임을 밝힙니다. 그 당시 점수 공개 카페에 타 카페 홍보를 거부 한다고 명시하였으나 님 께서는 그 말을 무시하시고 계속해서 님 카페을 홍보 하셨습니다. 이는 님의 생각이 맞다고 하여도 원칙적으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당시 님께서는 작년 입시결과에 맞춰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점수가 되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고 상담하시어 당시 부산대에 들어오려는 많은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였습니다. 님께서는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해서 당시 학생들을 상담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저희 운영진은 작년과 제작년 자료를 바탕으로해서 상담을 진행하였고, 할 수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채팅방에 미쳤다고 표현하셨는데, 당시 카페 설립 목적에서도 밝혔듯이 그 당시 카페는 입시 상담과 더불어 학교 생활에 관한 여러 대화들을 비롯하여 친목도모 또한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후배들이 학교에 합격하고 나서도 그 당시 운영진들과 친해져 많은 도움을 받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당시 저는 2학년이었고, 상담 기술이 부족했던것도 있었던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제 밑에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제가 08년도 점수공개 카페에서 상담받았던 고마움들을 전해주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대학교 입결을 높여야 된다는 님의 큰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부산대학교에 들어오고 싶어서 많은 고민을 하는 후배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그들을 상담해줘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부산대에 못올것 같다고 좌절하는 많은 학생들의 합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그 당시 운영진들은 자부합니다.

끝으로 입학처와의 면담을 통한 노력을 하시는 님의 모습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님이 학교를 사랑하는 것 처럼 다른 방법과 방식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1 0
best 등굣길술한잔 15.05.05. 16:09

훌리건, 악역. 알고 계시네요. 본인이 위상 올리신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위상은 '결국 능력키운 분들은 부산대라는 학벌 버린다는'분들을 포함한 모든 선배님들이 키우고계시고요. 당신의 눈빛처럼 시뻘겋게 충혈된 이런 어그로성 글들이 학교의 위상을 낮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원에 글을 쓰신 두 선배분들과 참 대비가 되는 분이시네요.

링크 : '법학과 선배의 답신 :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06학번 후배님께'

링크 : 'L사 인사팀 있는 선배입니다. 입결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세요.'


한 가지 조언해드리자면 '사실 애정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다!'라면서 난동부리고 피해입히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면죄부를 받으려고 하지마십쇼. 정말 한심합니다. 발전적으로 접근하세요. 입학처 문의는 좋네요. 문의하실 때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논리적이고 협조적으로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입학처에 계신 분들도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니까요.

6 1
안녕하세요! 15.05.06. 15:11

사실 확인 합니다!  2015년 정시에는 수능 100% 전형은 가/나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단,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만 1차 선발에서 수능 100% 전형이 있었을 뿐입니다!

1 0
새애애앵애애내기 15.05.08. 21:07
이런글에 추천좀 그만좀
0 0
회전목마의밤 15.05.09. 01:59
입결이 내려간다고 미래에 입학할 신입생들을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학우 한분 한분이 현재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충실히 나간다고 하면, 충분히 좋은 학교로 평가 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학우분들이 모두 뜻하는 바 이루고 나서 후배들을 이끌어 줄 수도 있는거구요.
0 0
아아으아아 15.05.10. 02:56

우리들 대부분은 억압되고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잘못된 입시제도에 반대했을텐데 입결조금 떨어졌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게 중요한가요? 잘못된 입시제도의 산물에 묻어가는게 그렇게 중요해요? 이런 글 쓸 시간에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0 0
달팽이 15.05.11. 01:45
편입한다고 학벌 바뀌지 않습니다.
재입학해도 원학교 묻는 세상에..
편입? 대학원? 해봤자 학부학벌은 평생 남아요.
0 1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2
  • 질문 📢 [보상연구] 심리학 실험 참가자 모집
    article thumbnail
    8.8
    26.09.30.
  • 진지한글 [연구 참가자 모집] 심리학 연구 참가자 모집
    article thumbnail
    psychology_dy
    26.09.10.
  • 질문 ☘️기프티콘 제공☘️ 심리학 연구 참가자 모집
    article thumbnail
    8.8
    26.09.08.
  • 질문 📢 심리학 연구 참여자 모집 (보상연구)
    article thumbnail
    8.8
    26.09.08.
  • 가벼운글 서울권 부산대 동문모임 함께 해요~
    오딧세이
    26.08.29.
  • 가벼운글 토스에서 토익 문제를 풀 수 있네요
    article thumbnail
    dsrg
    26.08.28.
  • 가벼운글 빗자루님 공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대상으로 하는 마이러버? 만드셨나봐요ㅋㅋ
    손님_6mt
    26.08.28.
  • 질문 에브리타임 계정구매합니다
    후루루루룩
    26.07.27.
  • 진지한글 ✨ FLY ASIA 2026 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
    article thumbnail
    삼다수킹
    26.06.19.
  • 질문 양산시 삼호동 국어 강사 채용
    평범한30대
    26.06.12.
  • 가벼운글 ☘️기프티콘 제공☘️ 심리학 연구 참가자 모집
    article thumbnail
    8.8
    26.05.21.
  • 질문 에브리타임 계정 구매
    adlfnalvknea
    26.04.10.
  • 질문 에브리타임 계정 구매
    dlflfxdf
    26.02.28.
  • 질문 [거탑학원(센텀)] 중등 수학 강사를 구합니다.
    아들리느
    26.02.25.
  • 질문 [레알피누] 토마토 < 치즈오븐스파게티 파는곳 없어졌나요?
    Almond
    26.02.24.
  • 질문 [레알피누] 기숙사 자유관
    123312313
    25.12.18.
    1
  • 질문 이경하 교수님 생화학2 기말 언제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보리건빵
    25.12.09.
  •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article thumbnail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5.12.01.
  • 가벼운글 글쓰는 방법 좀
    푸른소
    25.11.03.
    1
  • 질문 🙋‍♀️심리학 실험(심전도, 피부전도도 측정 & 표정 녹화) 참가자 모집
    article thumbnail
    psychology_dy
    25.10.24.
검색